Lab #4.Vectorizing

목차

1. 기본개념.
2. 코딩
3. 고찰

본문내용

1. 기본개념.
벡터화(Vectorizing)
벡터화는 격자구조의 자료를 전처리, 벡터화, 후처리의 3단계를 거쳐서 벡터구조의 자료로 바꿔주는 것을 말한다. 우리가 이미 알고 있듯이, GIS에서 사용하는 자료는 위상구조가 정립되어있어야 하며, 위상구조의 정립은 벡터화 된 자료를 통해서 얻을 수 있다. 전처리 단계는 노이즈를 제거하는 필터링(Filtering)단계와 선을 가늘게하는 세선화(Thinning)단계로 나뉘며, 벡터화 단계에서는 값에 좌표를 입력하고, 후처리 단계에서는 불필요한 vertex를 줄이고, 벡터화가 완료된 자료에 위상구조를 정립하는 것이다. 우리가 GIS에서 사용하는 자료는 격자구조와 벡터구조, 둘 중 하나의 성격만을 띈다. 즉, 우리가 필요로 하는 자료가 벡터구조인데 격자구조일 경우, 이러한 작업은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이 개념은 GIS를 하는데 있어서 굉장히 중요하다고 말할 수 있다.

<중 략 >

3. 고찰
이번 실습은 격자구조의 자료를 벡터구조로 변환하는 작업이다. GIS개론 실습 때, Automatic Vectorizing과 Manual Vectorizing을 했었던 경험은 있지만 실제 벡터화의 과정이 이렇게까지 복잡할 거란 생각은 전혀 하지 못했다. 공간분석 이론을 배우는 과정에서 교수님이 ArcGIS의 ToolBox의 함수들은 하청업체를 많이 두고, 그 하청업체들이 함수를 작성했다는 말을 충분히 이해 할 수 있었다. 실습 내용 중, Firtst Point() 함수의 내용 중, 함수의 return 값이 1인 부분이 잘 이해가 되지 않았다. 내가 생각하기론, 함수의 코딩내용만으론, 값이 존재하는 부분에서 FirstPt_i와 FisrtPt_j 값이 계속해서 바뀌기 때문에 끝 점의 내용을 저장할거라고 생각하여 break를 써보기도 하고, break와 return 1을 같이 써보니, 위와 같은 경우에서만 내가 생각했던 대로 끝점의 값을 저장하고, 본래의 내용에서만 모든 좌표를 표시 할 수 있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