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와명상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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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번 수업중에 교수님이 하신 말 중에 기억에 남는 말들이 있다. 우선 첫 번째로 우리몸이 불기운이나 바람 기운 등의 기운 등으로 이루어졌다고 하셨다. 처음에 나는 이말을 이해할 수 없었고, 하지만 교수님의 간단예를 들었는데, 두 손을 들고 수건을 터는것처럼 터라고 하셨고, 한 10초 정도후 두 손을 들고 서서히 손바닥이 닿지 않을 정도로 천천히 대라고 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양손에서는 약간의 소량의 전기가 흐르는 듯한 느낌이 낳고 난 이것을 몸에 흐르는 기운이라는 걸 알았다. 그러면서 교수님의 새로운 질문을 물어보셨다. 몸은 기운과 또 무엇으로 이루어져있는 것 인가? 라는 질문이 였다. 나는 뼈, 살 , 피, 뇌 이러한 것들을 생각했고, 다른 사람들의 대답도 거의 비슷한 대답들이 나왔다. 대답중에는 세포, 지방, 등 괜찮은 대답도 나왔지만 교수님의 원하는 답은 아닌 것 같다는 것을 알았다. 교수님의 말을 듣고나서는 아! 속으로 이런 말이 나왔고 교수님이 원하는 대답들이 이러한것들이 었다는 것을 알았다. 몸은 우선 뼈나 근육 살을 기본구조로 하고 있고 그 안에는 인간의 정력과 관련 되있는 골수로 이루어져있다. 몸의 가장 기본단위인 세포, 살을 이루는고 있는 지방이였다. 몸은 또한 정혈로 말할수 있으며 정혈에서 아버지의 정기인 정과 어머니의 피인 혈로 이뤄져있다. 이와 같은 답으로 봐서 교수님은 아마도 인간의 몸을 구성하는 내질적인 것들을 원하시지 않았나 싶다.
가장기억에 남는 수업을 생각해보자면 아마도 무의식에 대한 실험을 비디오로 본 수업이다. 먼저 무의식은 그냥 멍 때리고 있다고 생각을 할 수도 있지만 그리 간단한게 아니다. 무의식은 자신이 의식하지 않고 있을 때 자신의 내면 안에 잠재 되있는 숨은 의식 같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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