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는 대학생들을 위한 리더십 5주차 출제 과제

목차

자기 소개 하기
1. 자신의 인적사항 소개
2. 본 강좌에 참여하게 된 동기
3. 본 강좌를 통해 얻고자 하는 것

토의 과제
1. 피그말리온 효과가 실생활에서 실제로 들어맞았던 사례를 들어 보라.
2. 내가 믿는 자성예언

본문내용

1. 자신의 인적사항 소개
안녕하십니까. 저는 명지대학교 건축대학 건축학과를 재학 중인 4학년 이승수입니다. 저는 인천에 살고 있지만 학교를 다니기 위해 현재 학교 기숙사에서 생활 중인 나이 많은 4학년입니다. 이름이 조금 특이한데 이름의 뜻은 ‘잇다’ 승, ‘빼어날’ 수로서 빼어난 것을 계속 이어가라는 뜻이 담겨있습니다.
2. 본 강좌에 참여하게 된 동기
저는 지난 학에 자기관리와 신용이라는 과목을 인터넷 강좌로 듣게 되었는데 나쁘게만 바라본 인터넷 강의를 전환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물론 학점은 좋게 받지 못했지만 평소 전공을 공부하면서 컴퓨터를 많이 쓰게 되는 저에게 인터넷 강의는

<중 략>

내가 대여섯 살 때 쯤 이었다. 아빠께서 도화지를 여러 장을 사주셨다. 나는 신나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특히 사물을 보고 그리는 것을 좋아해 앉은 자리에서 몇 시간을 그리고는 했다. 그런 나를 볼 때마다 아빠, 엄마는 ‘아이고~우리 소현이 그림 잘 그리네!’라고 칭찬해 주셨다. 난 기분이 좋아 더 열심히 그렸다. 매번 내 그림을 보고 아빠, 엄마는 칭찬을 해주셨고, 친척이나 친구 분들을 만날 때도 ‘우리 딸이 그림에 소질이 있어’라고 자랑을 하셨다. 다른 것은 몰라도 그림 그리는 것은 칭찬을 많이 받아서 인지 몰라도 자라면서 그름을 꾸준히 좋아하고 그리게 되었다. 물론 전문적으로 그리거나 배우지는 않았다.

<중 략>

저절로 생각의 폭은 좁았고 깊지 못했다. 그래서 잘못된 선택을 하여 후회를 한 일도 많았다. 하지만 내 꿈을 이루고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넓게 생각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나만 생각해서는 안 되고 남도 생각해야 하며, 내일의 일부터 미래이 일까지도 생각해야 한다는 것도 알았다. 그 옛날의 현인들을 넓고 깊은 생각을 따라가려면 멀었지만 그들이 남긴 말과 글을 보면서 배워나갈 것이다. 그리고 늘 넓고 깊게 생각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내가 믿는 자성예언을 써보았다. 아직은 부족한 나이지만 늘 자성예언을 되새기면서 커나 갈 것이다. 난 할 수 있다! 아자!!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