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1. 선정 이유
2. 카이사르는 누구인가?
Ⅱ. 본론 - 카이사르의 리더십
1. 솔선수범함
2. 기본과 원칙 중시
3. 개방과 관용정신
4. 권한의 위임
5. 인사정책 중시
6. 기록과 정보의 공유 중시
7. 대제국의 기반을 닦음
Ⅴ. 결론 - 현대로의 전환
본문내용
1. 선정 이유
카이사르를 선정하게 된 이유는 정치외교학과 학생으로써 개인적으로 가장 존경하고, 좋아하는 인물이고, 그를 닮고 싶고, 아니면 이런 지도자 밑에서 일하고 싶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외치와 내치 모든 방면에서 정통했던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다시말해 그는 군인으로서, 정치가로서의 능력을 모두 갖고있던 사람이었다. 이런 생각을 갖게된 계기는 먼나라 이웃나라라는 책을 보며 흥미를 느꼈고, 어머니가 권해주신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 4,5권’을 접하게 됨으로써 형성 되었다.
2. 카이사르는 누구인가?
BC 100년 로마 수부라 지구에서 출생하였다. 영어로는 시저라고 읽는다. 유서 깊은 귀족 집안 출신이었으나, 그 조상에는 유명한 정치가는 없었다. BC 69년 재무관, BC 65년 안찰관, BC 63년 법무관 등 여러 관직을 역임하면서 민심 파악의 수완이 능하여 민중과 친근한 입장에 서서 로마와 기타 속주에서 군무, 그리고 실제의 정책 운영면에서 착실하게 성과를 거두어 명성을 획득하고 대정치가로서의 기반을 구축하였다. BC 60년 폼페이우스, 크라수스와 함께 제1회 3두동맹을 맺고
<중 략>
그는 로마를 더 막강한 국가로 만들겠다는 꿈을 갖고 살았다. 구체적으로 국경선을 서유럽과 아프리카 북부 그리고 소아시아로 정하고 영토 확장과 함께 정치적으로는 식민관계지만 속국의 문화와 종교 등 전통을 인정하면서 공존공생의 자세를 가졌다. 이러한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정치개혁을 추진했다. 공화정 제도는 로마가 이탈리아 반도에 머무를 때는 적합했으나 대국으로 발전하면서 한계를 느끼고 로마제국의 건설을 비전으로 품고 평생을 노력하여 제국으로서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노력했고 나중에 그가 누리지는 못했지만 성공하였다. 이를 위해 로마법의 제정, 달력개정, 통화개혁, 행정개혁, 사법개혁, 사회개혁, 수도재개발 사업 등을 단행하여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사람만이 아니라 시스템이 움직이는 체제를 만들어 놓았다.
참고 자료
로마인 이야기 제4권 율리우스 카이사르 상-시오노 나나미-한길사 15, 149, 155, 170, 423, 507.p.
로마인 이야기 제5권 율리우스 카이사르 하-시오노 나나미-한길사 151, 214, 345, 364, 386.p.
양병무 박사의 행복한 세상 > With U > 율리어스 카이사르의 리더십 , http://www.happyyang.com/bbs/board.php?bo_table=yangcol&wr_id=328 ,2012.06.05.
시저의 Ancient History, http://blog.naver.com/nsman2000?Redirect=Log&logNo=150041779022 , 2012.06.04.
네이버 백과사전 카이사르 ,http://100.naver.com/100.nhn?docid=150424, 2012.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