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바둑이 나아가고 있는 길(교양바둑 과제)

목차

I.한국 바둑이 나가고 있는 길

II.첨부
1. 아마 바둑 부부, 유럽서 신대륙 개척 꿈
2. 바둑, 전국체전 정식종목 꿈 실현
3. 올해 바둑리그 전 경기 `전임심판제` 도입한다

본문내용

처음 바둑이라는 강의를 수강하는 나에게 있어서 특별한 목적은 단 하나였다. 주변의 어르신 고객들과 교감을 하기 위해 바둑을 좀 알고 싶었고, 형식, 패턴, 룰 등을 하나도 몰랐던 나에게 조금씩 바둑은 다가오는 것 같았다. 나는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는 학생이 아니기 때문에 우선 바둑이 어떻게 이루어 지면서 어떻게 스포츠화되며 흥행되는 것의 여부 또한 이러한 나같이 무지한 사람들에게 어떻게 보급화하는 과정 및 최근 바둑대전에서의 문제되는 점 등을 나타나고자 큰 주제속에서 신문기사들의 정보를 수집하였다. 주제는 한국 바둑이 나가고 있는 길에서 먼저 아마 바둑에 관한 육성과 이에 따른 홍보 등을 보았고, 또한 최근에 한국에서 최초로 이루어지는 전임심판제에 관한이야기를 하면서 나의 생각을 정리할려고 한다.

먼저 나는 중앙일보 인터넷판 에서 한 아마 바둑인 부부 황성인, 이세미씨의 유럽 전도사 기행을 읽게 되었다. 연구생으로 프로입단의 꿈꾸던 황인성는 실패하고 멀리 유럽으로 갔다. 2005년부터 프랑스에 거주하며 베를린·취리히·암스테르담 등에서 바둑을 가르치고 있고 각종 아마추어 바둑의 유럽대회의 심판등의 활동을 통해서 바둑을 보급하며, 이세미씨 또한 같은 아마 5단으로 남편과 같이 보급에 힘쓰고 있다. 그러나 문제는 언어라는 측면 때문에 보급의 확산이 어려움이 있고, 또한 아마라는 것 때문에 전문직등의 요구되는 비자발급에 따른 힘겨움을 나타내는 것을 보았다. 이 분들에게 내가 배울점은 3가지가 있다. 먼저, 신 시장 개척이다. 바둑은 오래전부터 동아시아 지역에게서 주로 대부분 이루어 졌지만, 현재는 일본의 만화 ‘고스트 바둑왕’이라는 것을 통해 바둑이 알려졌고, 이에 바둑을 즐기는 유럽인들이 40%나 증가되었다는 것이다. 관심이 있으면, 하고자하는 사람이 생기는 것, 그러나 제도적으로 발전이 되지 않고, 한 대륙의 여가로만 즐기고 있던 것을 바로 한국의 아마추어 인이 그것을 이루어 낸 점 심히 프로기사들도 하기 힘든 것을 한 점이 대단하였고, 두 번째는 황인성씨의 포기하지마이다. 요즘 시대에는 취업의 문, 꿈 실현에 있어서 돈의 문제, 고용환경의 문제 등이 있어서 여러 어려움에 처해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