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파(자사, 타사 광고물 분석)
- 최초 등록일
- 2013.07.01
- 최종 저작일
- 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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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자사 광고물 분석
2. 타사 광고물 분석
3. 자사광고와 타사광고 분 석후 알게 된 점
본문내용
▶자사tv광고물은 따뜻함과 가볍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자사광고의tv광고 2006년도 내용을 보면 유명인들은 나오지 않으며 속성이나 혜택을 제시하면서 설명형 광고를 하고 있다. 이때에는 한국에 네파의 인지도가 낮았었고 신제품이라서 네파가 무엇이며 어떤 곳에 사용하는 제품인지 또한 제품의 효능은 무엇인지 제시해 주고 있다. 전문 산악 용품을 소구 점으로 하였고 바느질이 없어 편안하며 이태리 아웃도어 브랜드라는 점을 부각 시키고 있다. 이러한 설명형광고를 하므로 제품이 시장에서의 차지하는 위치를 결정할 수 있으며 시장의 전반적인 상황을 알 수 있는 발 디딤이 된다. 2008년부터 시작한 공중파 tv광고에서는 1박2일에서 유명세를 탔던 MC몽과 은지원을 광고모델로 하여 여행 다니는 자유로운 20대를 내세워 메인 타깃인 20대를 주로 하였다. 이때부터 광고에 연예인이 나오기 시작하였다.
연예인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네파의 젊은 층의 타깃과 연계하여 시장의 위치를 파악하기 시작한 계기가 된다. 2010년도의 광고에는 아기의 방구의 힘이 네파를 들어 올릴 만큼 네파가 가볍고 따뜻하다는 점을 내세웠다. 정말 참신하면서 네파의 콘셉트에 맞는 광고였다고 볼 수 있다. 이 광고를 통해 네파의 이미지와 인지도가 높아졌다고 할 수 있다. 네파는 가볍고 따뜻하다는 점을 2011년 현재까지 계속해서 강조하고 있다. 2010년 9월에 나온 블랙라벨 광고는 1000명에게 한정판으로 판다는 점을 강조하여 고가의 상품을 촉진 할 수 있는 광고를 내세웠다. 이 광고는 지금까지 광고의 재미있고 경쾌한 이미지에서 탈피하여 지적이고 무게 있는 신사들을 위한 광고라고 볼 수 있다. 이런 광고를 통해 자칫 가벼워 보일 수 있는 네파의 이미지가 한층 상승된다고 볼 수 있으며 블랙라벨이라는 특별한 혜택을 통해 희소성을 소비자는 느끼게 될 것이다. 가끔 이런 광고를 통해서 신제품 출시나 다른 제품을 소개하는 형식의 광고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자극을 줄 수도 있어서 기억에도 잘 남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