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독상법 5권 골상도설 骨相圖說
- 최초 등록일
- 2013.07.01
- 최종 저작일
- 20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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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공독상법 5권 골상도설 骨相圖說 한문 및 한글번역 그림포함
목차
없음
본문내용
骨相第三十式:骨相第卅一式: 骨相第卅二式:
按第卅三圖式, 名爲羅漢骨, 又名壽星骨。
제 32번째 그림을 살펴보면 나한골이라고 하며 또 수성골이라고 이름한다.
在耳欄之後, 圓式居多, 橢圓式居少。
귀 이란의 뒤에 있어서 둥근 모습이 많고 타원형 모습이 적다.
二形均主大壽, 稟受先天元氣旣厚, 修養後天形質尤佳, 故耋耄期頤不等 不等 [bùděng]:1) 같지 않다 2) 고르지 않다
。
두 형체 모두 주로 크게 장수하며 선천의 원기를 품수함이 이미 두툼하며 후천의 형질을 수양함이 더욱 좋아서 그래서 80세나 100세까지 고르지 않게 장수한다.
但刑妻妾, 剋子女, 雖多不立, 或不力而無靠也。
나한골은 단지 단지 처첩을 형벌하며 자녀를 상극하니 비록 많이 자립하지 못하거나 혹은 힘이 없어 의지할데가 없다.
一爲有女無子, 一爲有孫無子, 亦有螟蛉承繼而孤獨也。
나한골은 딸이 있고 아들이 없고 하나는 손자만 있고 아들이 없으니 또한 의붓아들로 계승하여 고독하게 된다.
天性忠實愚誠, 見小刻薄, 量狹而貪, 拘泥 拘泥 [jū‧nì]:1) 구애되다 2) 고집하다 3) 구속받다
而動。
나한골은 천성이 충실하며 성실하며 작은 이익을 보면 각박하고 도량이 좁고 탐닉하며 작음에 고집하여 움직인다.
不論親疏, 自利而徇私 徇私 [xùnsī]:사사로운 정에 얽매어 불법적인 일을 행하다
。
친하고 소원한 사람을 막론하며 자기 이익과 사적인 불법적인 일을 한다.
不問子女, 節儉而慳吝, 盛世之忠厚, 豐衣足食, 亂世之吃虧, 暗害遺累。
자녀를 막론하며 절약하고 검소하며 인색하며 성대한 세상에는 충성이 두텁고 의식주가 풍족하며 난세에는 손해를 보니 몰래 피해를 당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