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독상법 6권 성음설 상신조해
- 최초 등록일
- 2013.07.02
- 최종 저작일
- 20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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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공독상법 6권 성음설 상신조해 한문 및 한글번역
목차
없음
본문내용
盛世主刑剋失敗, 富貴而不善其後也;
금황은 성세에는 주로 형극으로 실패하며 부귀하나 뒤가 좋지 않다.
亂世主權詐 权诈 [quánzhà]:1) 약삭빠르고 능청맞다 2) 간사하다
勇爲, 危險奔馳, 冒險進取, 以成其特貴大權, 及上貴重柄也。
난세에는 주로 간사하고 용감하며 위험한데 달려가며 모험하며 진취적이며 특별히 귀한 대권과 최상으로 귀한 중요한 권력을 이룬다.
卅二.似懼:似懼者, 其神忽銳急, 忽默鬱, 忽流露, 忽含淚, 而忽深思之態也。
32 두려운 듯함: 사구는 정신이 갑자기 날카롭고 급하며, 갑자기 침묵하고 울적하며, 갑자기 흘러 노출되며, 갑자기 눈물을 머금고, 갑자기 깊은 생각을 하는 상태이다.
其人志大才短, 心亂性貪, 行而無品, 言而無信, 預謀而不善後, 交達而有私見。
사구는 사람의 뜻이 크나 재주가 짧고 마음이 혼란하며 성품이 탐욕스럽고 행동에 품격이 없고, 말이 믿음이 없고, 미리 도모하며 뒤가 좋지 않고, 사귐이 도달하며 사견이 있다.
亂世主暫時發達之富貴, 忽成忽敗, 終無立身之地。
난세에는 주로 잠시 발달하여 부귀하나 갑자기 성공과 실패가 있어 종내 몸을 세울 땅이 없다.
盛世則飄搖無依, 半數困窮而有子女, 半數孤刑而有產業也。
성세에는 나부껴 의지할데가 없고 반수는 곤궁하나 자녀가 있고 반수는 고독하여 형벌받으나 산업이 있다.
卅三.凝注 凝注 [níngzhù]:1) 눈여겨보다 2) 응시하다
:凝注者, 其神默靜而鬱, 深思而定;
32 응시와 주시:응주란 정신이 침묵하고 안정되나 울적하며 심사숙고하며 일정하다.
忽上視而又下視也。
응주는 갑자기 위를 보거나 또 아래를 본다.
其人短言而有機智, 遲疑而有遠見, 外和內剛, 量大心窄, 貪功而又貪利, 循私而又循情 循情 [xúnqíng]:徇情(인정에 사로잡히다)
, 富過於貴。
사람이 짧은 말을 하나 기지가 있고 늦고 의심하나 멀리 보는 견해가 있고 외부는 조화로우나 안은 강하며 도량이 크고 마음이 좁아 공로를 탐하며 또 이익을 탐하니 사익을 따르며 또 부유함이 귀함보다 지나친다.
中有自纏政策, 妻弱子旺。
응주는 중간에 스스로 얽어매는 정책이 있고 처가 약하나 자식이 왕성하다.
中有內顧隱憂, 亂世倍勞於盛世也。
중간에 안을 돌아보는 몰래 근심이 있으며 난세는 성세보다 배로 고생한다.
卅四.揚威 扬威 [yángwēi]:1) 위세를 부리다 2) 뽐내다
:揚威者, 儀表豐采而有威, 久視神聚而瑩潔, 光芒皎皎 皎皎 [jiǎojiǎo]:1) 교교하다 2) 새하얗고 밝다 3) 깨끗하다
而奪人也。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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