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카쿠열도(댜오위다오) 문제
- 최초 등록일
- 2013.07.08
- 최종 저작일
- 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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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카쿠열도 갈등 중화권으로 확산”
센카쿠열도는 타이완과 류큐제도(오키나와제도) 사이에 동중국해 남서쪽의 무인도와 암초로 이루어진 열도이다. 현재 일본이 실효 지배하고 있으나, 중화인민공화국(중국)과 중화민국(타이완)이 각각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센카쿠열도, 중국에서는 댜오위다오, 타이완에서는 댜오위타이라고 불리는 이곳이 최초로 기록된 것은 1372년 중국 명나라의 선원들에 의해서였고, 공식적으로 ‘댜오위다오’의 명칭이 나타난 것은 1863년에 작성된 세계지도로, 푸젠 성에 속한 것으로 표시되었다. 1895년, 청일전쟁 중 일본은 댜오위다오 군도를 포함하지 않는 타이완을 침공, 점령하여 통치하다가 제2차 세계대전에서 미군에 의해 타이완과 오키나와에서 물러나게 되었다. 일본의 항복 후 카이로와 포츠담 선언으로 타이완은 중국에 귀속되었다. 하지만 오키나와와 댜오위다오/센카쿠열도는 미국의 관리하에 놓여 있다가 1972년 일본에 함께 주어졌다고 일본은 주장한다.
이 군도의 분쟁은 막대한 석유가 매장되어 있다는 시라카바 가스전과 관련되어 있다. 이 지역 동중국해에는 흑해 유전만큼의 석유가 매장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중일이 다투고 있는 시라카바 가스전과 한일이 다투고 있는 7광구가 모두 여기에 있다.
참고 자료
blog.naver.com/krnjpn/150094984388
ruydaz.blog.me/70094417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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