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는 길을 알고 읽다를 읽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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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는 길을 알고 읽다를 읽고 나서...
책의 내용 제 I부 창의적인 멘토가 육성해야 할 체질(3H의 조화로운 삶)을 간단히 이야기 하면 다음과 같다.
I. Head(지성, 지력) - Mind, Idea(이상적인면)에서 강조하는 것은 첫째, 강한 심념을 갖는다. 강한 신념은 우리의 생각에 의해 우리가 소망하는 것들을 마음에 작용하여 우리손에 들어오게 한다고 말하고 있다. ‘방법에 대해 고민하지 말라‘ 노력은 하지 않고 방법만 찾는 사람이 있다. 우리가 강한 신념을 갖고 하늘나라 창고에 있는 물질을 내 것으로 끌어 쓰기 위해서는 아이디어를 행동으로 옮기는 실천을 해야 한다. 이 세상에 성공한 모든 사람들의 공통된 특성 중의 하나가 바로 스스로에 대한 강한 신념(믿음)이었다.
둘째, 비전을 갖는다. 비전은 우리 마음속에 열정과 긍정적인 생각을 만들어내는 미래에 대한 그림이라고 말하고 있다. 큰 비전을 품어라, 마음으로 믿지 않으면 결코 좋은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 마음으로 품지 않는 것은 절대로 현실로 나타나지 않는다. 우리의 적은 우리의 마음 속 내면에 있다. “마음으로 본다면 손으로 쥐게 될 것이다.”

<중 략>

복지사가 문제해결을 위해 클라이언트나 그 가족의 정서적 면의 체계적이고 정리된 개입을 함으로써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고, ‘자기결정권옹호’ 말그대로 클라이언트의 의지를 제일 중요시 해야한다는 것이다. 정말 중요한 ‘비밀보장’ 클라이언트와 약속한 비밀들은 절대로 누설해서는 안된다. ‘비심판적 태도’ 클라이언트의 어떤 문제에 대해서 당신이 ‘잘못했어요‘ 같은 심판적 태도를 보이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수용’ 클라이언트가 가진 문제점들을 중심으로가 아니라 클라이언트자체의 인간으로써의 가치를 인정하며 수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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