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학] 고고학 산책
- 최초 등록일
- 2003.01.02
- 최종 저작일
- 2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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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고고학 강의에서 유구,유물 변천을 내용으로 하는 Report를
쓰게 되어서 카메라를 주제로 삼아서 썼습니다.
특이한 주제였고 인터넷 상에서는 이런 자료를 찾아 볼 수
없을 것 같네요! 직접 대구에 있는 카메라 박물관에 다녀 와서
쓴 거니까..
목차
없음
본문내용
사진이 있기 이전 우리에겐 미술이 있었다. 하지만 사진은 미술의 이미지를 앞질렀고 현재까지 시각적인 이미지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이러한 현대는 사진의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생활 속에서는 사진이 범람하고 있고 우리는 사진에 포위되어서 살아가고 있다. 굳이 예를 들지 않더라도 생활과 사진이 매우 밀접하게 관련되었음은 무의식중에 라도 느낄 수 있다. 영상 매체 또한 사진의 이미지에 기초했으며 사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디지털 이미지가 이루어졌다. 카메라는 숨가쁘게 발전되어 왔다. 다른 일반적인 제품처럼 대형에서 소형화가 이루어졌고, 소형화가 이루어지면서 개인 소장 또한 보편화되었다. 기술이 점차 발달함에 따라 흑백 사진이 색을 갖게 되었고 점차 색의 지속력도 강해졌다. 두꺼웠던 사진은 얇아졌고 다양한 예술 사진으로 발전했고, 지금도 발전하고 있다. 오늘날의 이미지 사진도 이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카메라의 처음은 건물 바깥의 사물이 조그만 구멍을 통과해서 반대편 벽에 상이 거꾸로 맺히는 것을 발견하면서부터였다. 그 후 카메라라고 부르기는 뭣하지만 작은 상자에 구멍을 뚫어 상이 맺히도록 하고 거울에 반사시켜 반투명한 유리에 맺힌 상을 따라 그림을 그리기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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