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연가시 감상문 2013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영화는 개봉당시 얼마되지않은 기간에 영화평도 좋고, 영화를 봤던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봤을 때, 괞찮은 영화인것같았다.
그래서 이 참에 한 번 한국 최초의 감염재난영화인 연가시를 보고싶어졌다. 하지만 나는 현재 군복무를 하고있기 때문에 연가시를 볼 수 있는 기회가 없었다. 전역하고 볼수나 있을까. 하지만 어쩌다가 포상을 받게 되어 그 기간에 연가시를 보는 기회가 생겼다.
그래서 휴가나와서까지 연가시를 보고 집으로 갔었다.
영화 연가시에 대해 지금 전역한 시점에서 다시 되새겨보고 감상문을 적어보려고한다.
나는 항상 영화나 책을 보거나 읽었을 때, 감상문과 독후감을 쓴다. 이 영화도 빼놓기는 너무나 아쉬웠다. 영화 연가시는 우리사회의 구조와 실제로 이러한 재난이 일어났을 때 시나리오를 막힘없이 실감나게 표현하는 것이 좋았다.

위의 그림처럼 원래 연가시는 곤충의 몸에 기생하여, 숙주에서 자라 성충이되고 산란기가 되면 곤충을 조정하여 물속에 들어가게 유도한뒤 살을뚫고 물밖으로 나와서 생존하는식으로 살아가는 생물체였다.
한 사마귀에 엉청난 연가시가 나오게된다. 보는이를 압도하기도할 정도로 혐오스러운 장면이다. 이 영화 연가시는 사람의 몸에서 자라는 기생충 돌연변이 연가시를 바탕으로 끔찍한 대 재앙을 보여주는 영화이다.
영화가 중반부터는 쉴틈없는 스릴감과함께 내용이 튼튼해서 인상깊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