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의 5요인과 빅파이브로 보는 나의성격분석 (인간심리의이해 레포트)
- 최초 등록일
- 2013.07.13
- 최종 저작일
- 20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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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성격의 5요인 모델
1. 의의
2. 역사적 배경
3. 5요인 각각의 내용
Ⅱ. 빅파이브 설문지에 의한 나의 성격 검사결과
Ⅲ. 나의 성격의 보다 나은 개선방안
본문내용
성격심리학에서는 성격의 기본차원 또는 요인을 발견하려는 시도가 크게 사전적접근과 질문지접근이라는 두 가지 방향에서 시도 되어왔다. 성격의 ‘5요인 모델’은 사전적 접근에서 먼저 발견되었고, 질문지 접근에 있어 사용되게 된 것으로써, 전자의 사전적 접근 방법으로는 처음 BIG FIVE 라는 용어의 사용과 함께 이전의 여러 요인들로 부터 일관되고 각각의 수직적인 5요인들을 뽑아내 사전적 분석해 놓은 Goldberg 의 것이 있고, 후자의 질문지 접근 방식으로 외향성(Extraversion), 호의성(Agreeableness), 양심성(Conscientiousness), 신경증경향(Neuroticism),
<중 략>
(3) 개방성(Openness)
감각과 생각, 느낌이 더 풍부해지도록 의식체험의 깊이와 넓이를 확대하고 싶어하는 욕망의 지표가 바로 개방성이라 할 수 있다. 즉 개방성이 높은 사람은 독창적이고 상상력이 풍부하며 창의적이고 용감하고 예술적, 진보적인 사람으로 보여질 수 있다.
(4) 성실성(Conscientiousness)
그 사람이 얼마나 근면하고 성실한지, 얼마나 책임감이 있고 과제를 수행함에 있어 체계적이고 논리적인지에 대한 요인이다. 즉 양심성(성실성)이 낮은 사람은 산만하며 부주의 하고 생활에 대한 계획과 목표가 없으며 책임감이 없는 편이라고 할 수 있다.
<중 략>
실질적으로도 또래의 친구들이 대학에 다니며 한 번씩 해보는 동아리 활동이나 어떤 모임에도 참가한 적이 없으며, 졸업을 해야 하는 이 마지막 학기까지 대학 내에서 친구들이 없다. 때문에 지금 일단 마음속에서는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다른 사람들과 같이 할 수 있는 기회’을 가지는 것이고 이 빈도를 늘리는 것이다. 따라서 스트레스를 줄이고 외향성을 증진시킬 수 있는 문제에 대하여 가장 좋은 방법을 곰곰이 생각해 본 결과,‘다른 이들과 함께 하는 취미활동’을 가지는 것이 가장 좋을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나는 사람을 만나는 기회의 문제이지 만나는 능력의 문제가 아니기에, 이를 통해 내향적인 요인을 많이 줄일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참고 자료
홍숙기,『인간심리-하』, 박영사, 2007, pp.62-pp.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