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이야기 제 6, 8장 요약 및 비평
- 최초 등록일
- 2013.07.15
- 최종 저작일
- 2013.05
- 7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이 자료는 역사이야기 제 6, 8장을 요약 및 비평한 자료입니다.
체계적으로 내용 구성을 하고 요약을 잘 정리한 자료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셔서 좋은 레포트를 작성하시는데 있어 잘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목차
역사이야기 제 6장 요약
제 6장. 인문과학으로서의 역사
1. 학문의 의미
2. 학문의 발생과 갈래
3. 문 사 철(文史哲)
제 6장에 대한 비평 및 견해
역사이야기 제 8장 요약
제 8장. 실증주의와 현재주의
1. 실증주의
1) 실증주의 역사관
2) 실증주의 역사관에 대한 비판
2. 현재주의
1) 현재주의 역사관
2) 현재주의 역사관에 대한 비판
제 8장에 대한 비평 및 견해
역사이야기 제 6장 요약
본문내용
역사이야기 제 6장 요약
제 6장. 인문과학으로서의 역사
역사는 한 사회를 더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한 학문적 특성을 지니고 있다. 역사가 인간만이 아니라 인간들이 모여서 사는 사회를 탐구의 대상으로 하는 점에서 타당하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역사는 사회라는 존재의 실체만이 아니라, 그 속에서 살아가는 현존하는 인간 존재의 실체에 대한 해명을 주요한 목적으로 한다. 개인은 항상 사회적 존재이며, 사회는 사회를 구성하는 개인들의 행위를 통하여 존재한다. 따라서 이점에서 보면 역사는 인간을 탐구하는 인문과학(인문학)의 일종이다.
1. 학문의 의미
학문은 ‘보편타당성을 갖춘 지식체계, 혹은 그 탐구’를 의미한다. ‘보편타당성’은 특정 집단이나 사람들에게만 받아들여질 수 있는 내용이 아니라, 일반적으로 널리 받아들여질 수 있는 내용이어야 한다는 의미이다. ‘지식체계’란 보편타당성을 확보한 지식이라 하더라도, 그것이 단 몇 줄의 문장이나 몇 마디의 말로 끝나 버린다면, 학문이라 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탐구’는 학문이라는 말이 명사이면서 동사이기도 한 점을 감안하면 ‘탐구’ 도한 학문이다. 따라서 학문은 ‘보편타당성을 갖춘 지식체계, 혹은 그 탐구’로 정의 할 수 있다.
2. 학문의 발생과 갈래
학문을 보편타당한 지식체계라고 하였을 때, 학문은 지식이 발생한 이후 발생했을 것이다. 따라서 ‘지식’의 발생, 즉 지식이 언제, 어떻게 발생했던가 하는 문제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지식과 관련된 인간의 특유한 행위는 인간의 사색능력, 특히 의문을 품고 그것에 대한 회답을 추구하는 능력이다. 이러한 점에서 인간이 많은 문제를 사색하면서 의문을 품고, 그 회담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지식이 발생했다고 할 수 있다. 수많은 단편적 회답들 중 어느 정도 보편타당성을 획득한 회답들, 즉 지식들이 살아남고 여러 사람에 의해 축적되고 체계를 갖추어 ‘보편타당한 지식체계’로서의 학문이 성립되었다. 이렇게 형성된 학문은 여러 분야에 있고 이를 의문의 갈래로 나누어 보면 학문의 갈래 또한 분류 할 수 있다. 학문의 갈래는 인간에 대한 학문, 사회에 대한 학문, 자연에 대한 학문으로 나뉜다. 이를 각각 인문과학, 사회과학, 자연과학으로 부를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