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Intel][P2P사업][펜티엄]인텔(Intel)의 역사, 인텔(Intel)의 의의, 인텔(Intel)의 P2P사업, 인텔(Intel)의 펜티엄,인텔(Intel)의 전략
- 최초 등록일
- 2013.07.17
- 최종 저작일
- 20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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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인텔(Intel)의 역사
Ⅲ. 인텔(Intel)의 의의
Ⅳ. 인텔(Intel)의 P2P사업
Ⅴ. 인텔(Intel)의 펜티엄
1. Pentium Pro
1) 다이나믹 실행
2) L2 캐쉬
2. Pentium Ⅱ
1) SECC(Single Edge Contac Catridge)
2) L2 캐쉬와 L1 캐쉬
3) MMX
4) 다양한 모델
3. Pentium Ⅲ
4. Merced
Ⅵ. 인텔(Intel)의 전략
1. PC용 마이크로프로세서 부문
2. 중대형 컴퓨터용 마이크로프로세서 부문
3. PDA용 마이크로프로세서 부문
Ⅶ. 결론
본문내용
Intel은 2월, 코드명 Katmai로 불리는 P6 패밀리의 새로운 프로세서를 시장에 내놓았다. 이 부품은 새로운 SSE(streaming SIMD extensions) 명령어를 갖는 것을 제외하고는 이전의 Pentium II와 동일하다. Katmai는 모바일 프로세서로서는 제공되지 않았다.
Coppermine은 모바일, 데스크탑, 그리고 워크스테이션 부문에서 사용되도록 10월에 발표된 Katmai의 0.18㎛ 버전인데, Katmai 코어의 약간 수정된 버전에 256K의 온다이 L2 캐시를 결합하고 있다. 레이턴시가 줄고 대역폭이 배가된 캐시로 인해 Katmai보다 약 10% 높은 성능을 제공하였다.
<중 략>
P6는 펜티엄프로세서와 비교하여 같은 클럭스피트에서 33%정도 속도가 향상되었다. 133MHz의 P6일 경우 100MHz의 펜티엄보다 약 2배정도 빠른 성능을 보인다. 과거 10년간 CPU 속도는 10배로 증가해왔지만 주메모리 소자의 속도는 단지 60%만이 증가해 왔기 때문에 전통적인 CPU는 버스 유닛이 주메모리로부터 데이터 값을 읽어와야만 명령을 실행할 수 있으므로 데이터 값을 버스 유닛이 읽어 올 때까지 정지하게 되고 프로세서가 최대로 활용하지 못하게 한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이 캐쉬를 대폭적으로 향상시키는 것이다. 즉 CPU의 바로 옆에 내장된 캐쉬와 별도의
<중 략>
Intel은 또한 차세대 ARM코어를 기반으로 만든 XScale 제품군을 2002년 초 발표할 예정이다. XScale은 StrongARM의 단점인 전력소모를 줄이기 위해 어플리케이션에 따라 전력사용량을 스스로 조정해 배터리 수명을 두 배나 연장시킨다. 또 연산속도도 최고 500MHz에 달해 PDA기반의 멀티미디어 구현에 충분한 성능을 갖고 있다. Intel은 XScale과 함께 160MHz급 보급형 마이크로프로세서인 SABINAL도 출시할 계획이다.
Ⅶ. 결론
현대사회를 ‘정보혁명’, ‘컴퓨터혁명’ 또는 ‘커뮤니케이션혁명’으로부터 파급된 정보사회라고 부른다.
참고 자료
김홍국, 벤처신화의 두주역 구글과 인텔, 벤처기업협회,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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