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법인 금융 방안

소개글

현지법인 금융 방안입니다

목차

1. 직접방식
1.1. 현지법인 앞 대출
1.2. 채권할인

2. 간접방식

3. 결론

본문내용

1. 직접방식

1.1. 현지법인 앞 대출

해외에 있는 현지법인(생산법인, 판매법인)은 신용도가 약하므로 본사의 보증을 통해라야 은행차입이 가능하다. 보통 본사가 한국에 있는 국내은행 또는 외국은행 서울지점 등에 담보나 신용을 확보한 후에 국내은행 또는 외은지점이 현지은행에게 보증서를 발행한후 그 보증서를 기반으로 금융을 일으킨다. 이것을 현지금융이라 한다. 현지금융을 일으키려는 자는 지정외국환 은행에 신고를 해야 한다.

(1) 이런 절차가 번잡하게 느껴진다면 한국에 있는 은행에게 현지법인앞으로 ‘직접대출’을 요구할 수 있다. 수출입은행에 `외국법인에 대한 사업 자금대출`이라는 것이 있다. 외국법인에 대한 사업자금 대출이란 국내기업의 해외자회사 및 해외 손회사가 외국에서 영위하는 사업의 설비 신설이나 확충 또는 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외국법인에 직접 지원하는 대출이다. 차주는 대한민국 국민이 출자한 외국법인이 된다.

<중 략>

<전대금융은 현지 아국법인의 영업활동과 현지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한 금융상품으로서 수출입은행은 외국 소재 은행에 신용한도를 설정하고 동 은행은 설정된 신용한도를 현지 아국법인의 설비, 투자, 운영자금을 대출하는데 사용하게 된다. 전대금융은 전대 은행의 신용을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거래로 현지 아국법인은 본사의 별도 담보(보증)없이 자금이용이 가능하다>
전대금융이 약간 확대된 것이 투스텝 복합금융이라는 것이다. 이 제도는 한국법인과 거래하는 현지 기업에게 우리 법인의 물품, 서비스 구매자금을 대출하는 것이다. 전대금융은 국가별로 한도가 있다는 점에 주의하라. 스탠바이 신용장을 통한 현지금융과 비슷한 결과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