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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등록일
- 2013.07.22
- 최종 저작일
- 20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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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브랜드자산구축(상표자산구축)의 필요성
Ⅲ. 브랜드자산구축(상표자산구축)의 과정
Ⅳ. 브랜드자산구축(상표자산구축)의 장애요인
Ⅴ. 브랜드자산구축(상표자산구축)의 소매업체
1. 소매업체 경로파워 확대
1) 소매업체브랜드의 브랜드파워 구축의 어려움 원인
2) 제조업체브랜드의 경쟁력 유지 이유
2. 전통적인 마케팅도구
Ⅵ. 브랜드자산구축(상표자산구축)의 빈틈전략
Ⅶ.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켈러(Keller, 1996)의 마케팅 모델에 따르면, 브랜드 자산을 구축하는 가장 기본적인 토대는 브랜드에 관한 지식이다. 브랜드 지식은 일반적으로 브랜드 인지(brand awareness)와 브랜드 이미지(brand image)로 나누어진다. 브랜드 인지는 다시 브랜드 회상(brand recall)과 브랜드 재인(brand recognition)으로 구성되며, 브랜드 이미지는 소비자의 메모리 시스템에 남아있는 브랜드와 관련된 연상의 집합체로 여길 수 있다. 그렇다면 브랜드란 과연 무엇인가. 코틀러(Kotler, 1991)에 따르면, 브랜드란 이름, 용어, 사인, 상징, 로고, 디자인, 혹은 이들의 복합체로 여겨진다. 브랜드는 특정 판매자나 판매집단이 다른 판매경쟁자나 경쟁집단으로부터 차별화해서 그들의 상품이나 서비스의 정체성을 확보하려는 목적하에 장기적으로 만들어지거나 형성된다. 메모리 이론을 브랜드 정체성에 적용해 보면, 브랜드 지식이란 결국 차별화된 기업관련 정보가 노드(node)의 연결형태로 소비자의 머리 속에 축적되거나 남아있는 상태를 의미한다. 즉 기업의 상품이나 서비스와 관련해 의미를 갖는 정보가 인간의 메모리 장치 속에서 노드와 노드로 연결돼 있는 상태를 브랜드 지식이라고 간주할 수 있다. 특정한 제품을 구입하거나 서비스를 제공받을 때, 이러한 노드의 한 연결부분이 자극되면, 그에 대한 기억이 되살아난다고 여길 수 있다. 예를 들면 갈증을 느낄 때 음료수를 생각하게 되며, 그 때 펩시를 연상할 수 있다. 소비자의 기억 속에서 펩시가 떠오르게 되면, 이와 관련한 펩시의 맛이나 취향, 설탕과 카페인 함유량, 혹은 광고에서 본 펩시를 마시는 장면이나 “The Joy of Pepsi”란 메시지가 떠오를 수 있다. 소비자의 기억 속에 떠오르는 이러한 정보가 바로 브랜드 지식이다.
브랜드 이미지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의 지각(perception)이라고 정의할 수 있는데, 이때 브랜드는 소비자의 기억 속에서 브랜드 연상(brand associations)을 통해 떠오른다. 마케팅 프로그램은 브랜드 인지를 높이며, 소비자가 우호적이고 강렬하며 독특한 브랜드 연상을 할 수 있도록 개발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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