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위험(신용리스크), 은행위험(은행리스크), 금융위험(금융리스크), 외환위험(외환리스크), 시장위험(시장리스크),파생금융상품위험(파생금융상품리스크),기업부도위험(기업부도리스크)
- 최초 등록일
- 2013.07.22
- 최종 저작일
- 20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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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신용위험(신용리스크)
1. 신용위험모형들의 공통목적은 신용손실의 확률분포함수를 예측하는 것임
2. 신용위험모형의 손실분포는 두 가지 구성요인에 기반함
3. 이러한 신용위험 측정능력은 은행의 리스크관리 능력을 개선시킬 수 있음
4. 위험기반 자본규제를 결정하는 데 신용위험모형을 사용하기 전에 논의되어야 하는 두 가지 이슈들이 존재
1) 신용위험모형의 입력자료의 질에 대한 문제
2) 모형표기와 평가의 문제
5. 많은 수의 신용손실의 관찰치를 모으는 것은 어려운 문제
Ⅱ. 은행위험(은행리스크)
1. 우리나라 주요은행의 위험관리체계
1) 위험관리 조직 및 업무
2) 딜러 직급별, 상품별 거래한도 설정
3) 위험 상시감시 보고체제 구축
2. 효율적인 내부통제를 위한 보완사항
1) 파생금융상품 거래에 대한 위험 및 수익관리 원칙 수립
2) 파생금융상품 거래조직과 위험관리조직의 인력 분리 운용
3) 위기상황검증(stress test) 실시
4) 위험관리현황의 정기적 보고
Ⅲ. 금융위험(금융리스크)
1. 금융위험관리 - 은행을 중심으로 먼저 발달
2. 금융환경 급변에 따른 기업들의 위험 인식도 제고
Ⅳ. 외환위험(외환리스크)
Ⅴ. 시장위험(시장리스크)
Ⅵ. 파생금융상품위험(파생금융상품리스크)
1. 총자산대비 파생금융거래액
2. 파생금융거래 집중도
3. Tier1 자본(기본자본)대비 open position 규모
4. Tier1 자본대비 VAR
Ⅶ. 기업부도위험(기업부도리스크)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신용위험(신용리스크)
1. 신용위험모형들의 공통목적은 신용손실의 확률분포함수를 예측하는 것임
-이러한 손실분포는 일반적으로 비대칭적(asymmetric)임.
-금융기관이 의사결정시 이러한 손실분포 전체를 필요하지 않더라도 신용위험모형들은 전형적으로 전체분포의 특징을 파악하고 있음.
2. 신용위험모형의 손실분포는 두 가지 구성요인에 기반함
-신용손실의 다변량분포와 포트폴리오내 각 신용상품에 대한 가중치
은행포트폴리오내 신용상품의 수를 N이라 하고, 이 시점 t에서 신용상품의 현재가격이라고 나타내보자. 만약 이러한 신용상품에 대한 은행의 보유를 가중치 이라고 하면, 시점 t에서 b은행의 신용포트폴리오 가치는 다음과 같다.
이렇게 가 얻어지면, 우리가 관심 있는 t기에서 t+1기로의 포트폴리오 가치변화 은 개별 신용상품의 가치변화의 함수로 표현된다.
<중 략>
본 연구는 이러한 맥락 하에서 기업의 부도위험에 관한 정보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여겨지는 신용등급 및 주가와 기업부도위험 사이의 관계를 살펴보았다. 신용등급은 전통적으로 기업의 부도위험에 관한 정보를 주로 그 기업의 재무지표를 이용하여 추론하는 지표로서 시장 참가자에게 널리 인식된 개념이고, 주가는 그 콜옵션적인 특성에 의해 부도위험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서 최근 그 이용이 증가하고 있는 개념이다. 이들이 기업의 부도위험에 대한 정보를 잘 포함하고 있는지 여부와 이를 조합하여 효율적으로 부도위험을 경고할 수 있는지의 여부는 매우 중요한 일로 사료된다.
이를 위하여 부도난 137개의 기업을 대상으로 신용등급 및 주가와 기업부도위험 사이의 관계를 살펴보았다. 신용등급을 추론하는 변수로는 재무정보를 사용하였고 주가 및 주가 변동성을 추론하는 변수로는 EDF를 사용하였다. 그리고 이들 변수가 기업의 도산가능성을 예측하는지를 판단하기 위해 판별분석, 로짓모형, 그리고 신경망을 사용하였다. 그 결과 다음과 같은 사실을 발견하였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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