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소기업의 범위, 중소기업의 사회환경, 중소기업의 규모, 중소기업의 근로시간단축지원금, 중소기업의 매출액, 중소기업의 고유업종제도, 중소기업의 직업훈련컨소시엄 분석

목차

Ⅰ. 서론

Ⅱ. 중소기업의 범위

Ⅲ. 중소기업의 사회환경
1. 과학기술의 발전과 기술혁신의 가속화
2. 경제활동의 글로벌화와 경쟁의 세계화
3. 지식기반경제로의 가속화와 사회?경제?문화환경 등의 변모

Ⅳ. 중소기업의 규모

Ⅴ. 중소기업의 근로시간단축지원금
1. 지원대상사업주 : 우선지원대상기업
2. 지원요건
1) 법정시행일 6개월 이전에 개정 근로기준법을 적용받은 사업주
2) 근로시간을 단축한 이후 정규직 근로자를 추가로 고용하여 근로자수가 단축전보다 증가
3) 다음에 해당하는 사업주가 아닐 것
3. 지원내용
1) 지원금액
2) 지원기간
4. 신청서류

Ⅵ. 중소기업의 매출액
1. 관련규정
1) 시행령 제7조제1항 : 매출액의 기준
2) 시행령 제7조 제2항 : 매출액 산정 방법
2. 상시근로자수기준을 초과할 때 매출액기준을 적용하면 편리
3. 매출액산정 방법

Ⅶ. 중소기업의 고유업종제도

Ⅷ. 중소기업의 직업훈련컨소시엄

Ⅸ.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기술분업은 대기업과 모든 중소기업간에 곧바로 형성될 수는 없다. 기술분업은 최종 도급기업과 1차 수급기업 사이에서 먼저 형성된 후 2차 이하의 수급기업으로 점차 확산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러한 기술분업의 확산과 더불어 분업생산구조는 대기업-중소기업의 일원적 구조에서 대기업-중견기업-중소기업의 이원적 구조로 바뀌게 된다. 따라서 중층적 분업생산구조를 확립하는 데에는 무엇보다도 중견기업이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하지만 우리 나라에서는 중견기업의 성장이 대단히 취약하다. 자동차산업을 보면 일본의 경우 부품업체가 부품을 직접 설계하고 완성차업체로부터 승인을 받는 제품개발능력을 갖춘 승인도업체가 1차 부품업체의 70%에 이르나 우리는 30%에 불과하다(박중구·주현, 1996). 중견기업의 성장이 부진하여 기술분업과 중층적 분업생산구조로의 전환이 지체되고 있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재벌기업은 수직계열화방식에 따라 부품업체를 별도로 두고 있어 전문화는커녕 분산 발주되고 때문에 경쟁력 있는 중견기업이 제대로 성장할 수 없다. 폐쇄 시스템이 전문화를 바탕으로 하는 유연한 중층적 분업생산구조가 형성되는 것을 어렵게 할 뿐더러 재벌 계열사들의 동일 부품분야에 대한 과잉중복투자까지 유발하고 있다.

<중 략>

우리나라 중소기업은 그동안 심화되는 선진국의 보호무역주의, 후발개도국의 경쟁력 강화, 국내임금상승 및 기술개발의 미흡에 따른 수출경쟁력약화로 인해 세계시장에서의 지속적인 수출증대에 어려움을 겪어 왔을 뿐 아니라 국내시장개방압력 및 과소비로 인한 급속한 수입증가와 국내경기의 침체현상으로 국내시장에서의 경영환경도 악화되는 등의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러한 국내외 경제환경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 중소기업은 생산성향상과 원가절감을 통한 수출경쟁력제고 및 제품의 고부가가치와 판매활동강화를 통한 새로운 시장개척 등으로 지속적인 수출증대를 도모함과 동시에 해외직접투자를 이용한 노동비용의 감소, 원자재확보, 시장확보 및 수입규제회피등의 효과를 적극적으로 모색해야 할 시점에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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