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당뇨][합병증][민간요법]당뇨병(당뇨)의 정의, 당뇨병(당뇨)의 분류, 당뇨병(당뇨)의 원인, 당뇨병(당뇨)의 증상, 당뇨병(당뇨)의 합병증, 당뇨병(당뇨)의 민간요법

목차

Ⅰ. 개요

Ⅱ. 당뇨병(당뇨)의 정의

Ⅲ. 당뇨병(당뇨)의 분류
1. 인슐린 의존형 Type형(Insulin dependent diabetes mellitus)
2. 인슐린 비의존형 TypeⅡ형(Noninsulin dependent diabetes mellitus )
3. 기타 형태의 당뇨병
4. 임신성 당뇨병

Ⅳ. 당뇨병(당뇨)의 원인
1. 유전적 원인
2. 환경적 원인
1) 인슐린 의존형 당뇨병의 환경적 원인
2) 인슐린 비의존형 당뇨병의 환경적 원인

Ⅴ. 당뇨병(당뇨)의 증상

Ⅵ. 당뇨병(당뇨)의 합병증
1. 급성 합병증
1) 당뇨병성 케톤산혈증
2) 고삼투성비케톤성 혼수
3) 젖산증
4) 저혈당
5) 고혈당
2. 만성 합병증
1) 심혈관계 질환
2) 신장 질환
3) 안질환
4) 피부질환

Ⅶ. 당뇨병(당뇨)의 민간요법
1. 먹는 법
1) 1차
2) 2차
3) 3차
4) 4차
2. 먹는 시기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개요

여러 연구자에 의하면 자아효능감은 당뇨병 치료에서 매우 중요하며 환자들에게 꼭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국내의 구미옥(1992)의 연구에서도 당뇨환자의 자가간호에 직접적 영향을 준 변수는 지식, 자기조절, 자기효능이며, 이 중 자기효능이 자기 간호행위에 가장 강력한 영향을 주었다고 보고하였다. 자아효능감과 환자역할 이행 정도와의 관련성에 관한 McCaul 등(1987)의 연구도 자기효능감이 성인 당뇨병 환자의 역할 이행과 인슐린주사, 당 검사, 식사요법, 운동이행과 유의적으로 상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조사에서는 조사참여자의 절반 정도가 식사요법을 잘 실천할 수 있는 능력을 50% 이하로 갖고 있다고 답하여 비교적 낮은 자아효능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결과는 국내외 여러 연구들에서 나타난 결과와 일치하였다. Crabtree(1986)는 자아효능감은 식사, 운동, 일반적 관리에 대한 중요한 예측인자로서 이들 행위와 상관성이 있음을 보고하였는데 약물요법, 운동요법, 식사요법순서로 자기효능이 낮아졌다. 이는 Hurley(1990)의 연구결과에서도 인슐린 주사보다 식사의 자아효능감이 낮은 결과와 같은 것으로 당뇨병 환자는 식사요법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상대적으로 낮은 편임을 여러 연구에서 알 수 있다. 인슐린비의존형 당뇨병환자 대상의 연구(구미옥 등 1994)에서도 식사요법에 대한 자기효능이 약물요법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미옥(1996)의 논문에서도 규칙적인 식사와 간식, 당분이 많은 음식을 피하는 것에 대한 자기효능은 중간 정도였지만, 외식 시 식사량을 제한하는 것에 대한 자기효능은 낮은 편이었고, 식품교환표 이용은 가장 낮은 효능을 보였다.

참고 자료

국립의료원(1990), 당뇨병교실 당뇨병 환자를 위하여
김진우(1995), 당뇨병 - 증상, 한국만성질환관리협회
남주영(2007), 당뇨병의 최신 치료 및 새로운 약제, 메디칼리뷰
조종호(1999), 당뇨병에 관한 고찰, 경상대학교
하태규(1998), 당뇨병의 원인에 대한 면역학적 연구, 한국과학재단
한만길(2008), 당뇨병의 치료에 있어서 인슐린처치의 합병증, 로얄동물메디컬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