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기업][지원제도]벤처기업의 정의, 벤처기업의 종류, 벤처기업의 역사, 벤처기업의 적용기준, 벤처기업의 발전과정, 벤처기업의 부처별 지원제도, 벤처기업의 전략 분석

목차

Ⅰ. 서론

Ⅱ. 벤처기업의 정의

Ⅲ. 벤처기업의 종류

Ⅳ. 벤처기업의 역사

Ⅴ. 벤처기업의 적용기준

Ⅵ. 벤처기업의 발전과정
1. 1980년대 : 태동기(벤처기업의 등장과 성장)
1) 1세대 벤처기업
2) 2세대 벤처기업
2. 1990년대 : 기반구축기(벤처관련 제도 및 정책 정비)
3. 1999년부터 2000년대 : 도약기(벤처생태계의 활성화)

Ⅶ. 벤처기업의 부처별 지원제도
1. 제정경제부
2. 과학기술부
3. 문화관광부
4. 농림부
5. 산업자원부
6. 정보통신부
7. 보건복지부
8. 환경부
9. 노동부
10. 건설교통부
11. 해양수산부
12. 국세청
13. 조달청
1) 중소벤처기업 제품 판로지원 확대
2) 구매정보 제공
14. 특허청

Ⅷ. 벤처기업의 전략
1. 창업기
2. 창업자에 의한 성장초기
3. 경영관리에 의한 성장중기
4. 권한이양에 의한 성장가속기
5. 협조에 의한 성장안정기
6. 조직활성화에 의한 성장성숙기
7. 주식의 상장에 의한 성장지속기

Ⅸ.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신용보증기금의 보증기능은 기술신용보증기금과 지역보증재단 등과 중복되는 속성을 지니고 있어 중복지원의 문제점이 발생되고 있다. 이러한 중복지원문제는 최근의 기금운용평가에서도 지속적으로 지적되어 왔다. 그렇기 때문에 신용보증기금은 기술신용보증기금과 지역보증재단과의 업무영역을 명확히 구분하여 보증기관 운용의 효율성을 제고할 필요성이 있다. 즉, 보증기관의 과당경쟁 방지를 통해 보증기능을 건실화하고 공적 재원을 적정하게 배분하기 위해서는 양 기금간의 업무영역의 명확한 배분이 이루어져야 하며, 양 기금은 양적 경쟁을 지양하고 질적 경쟁 구도로 전환해야 한다. 물론, 이러한 중복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신용보증기금은 동일 기업에 대한 보증한도의 통합 운영과 더불어 보증거래 내역 및 사고발생 등의 전산정보를 상호 교환하는 등의 자구노력을 하고 있으나 본질적으로 기능상의 중복성은 불가피하다. 기금간의 이와 같은 중복성의 측면은 신용보증기금과 기술신용보증기금의 근거법 및 보증대상기업을 나타낸 것인데, 실질적으로 신용보증기금은 기술신용보증기금의 보증대상기업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는 것이다.
신용보증기금측의 입장을 살펴보면, 기술신용보증기금의 보증지원대상을 일반기업 및 벤처, 신기술사업자의 기술관련 자금으로 특화해야 하며, 일반기업 및 안정적인 경영기반을 갖춘 신기술사업자, 벤처기업의 일반운전자금은 신용보증기금에서 보증지원하는 방향으로 나가야 한다고 한다. 그러나 사실상 양 기금간의 기술관련자금의 판단이 명확하게 이루어지기란 쉽지가 않다. 물론, 기술관련자금의 판단이 관련연구기관의 평가서, 정책자금 선정통지서 등 객관적인 자료에 의해 이루어진다고는 하나 지금까지도 그러한 판단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기금간의 중복문제가 제시되어 왔다는 것은 이미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뿐만 아니라 보증받기를 원하는 대상기업의 입장에서도 여러 개의 기금에 중복지원을 할 가능성도 높으며, 어느 기금에 의뢰를 해야 할 지에 대한 명확한 판단도 매우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다고 판단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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