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화상 종류][화상 진단]화상의 종류, 화상의 진단, 화상과 체액 부족, 화상과 과학실험 화상사고, 화상과 부동으로 인한 활동장애, 화상의 수술, 화상의 치료 방법 분석
- 최초 등록일
- 2013.07.24
- 최종 저작일
- 20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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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개요
Ⅱ. 화상의 종류
1. 열에 의한 화상
2. 전기에 의한 화상
3. 화학 약물에 의한 화상
4. 번개에 의한 화상
5. 흡인성 화상
Ⅲ. 화상의 진단
Ⅳ. 화상과 체액 부족
Ⅴ. 화상과 과학실험 화상사고
Ⅵ. 화상과 부동으로 인한 활동장애
1. 식사를 보조해 준다
2. 개인위생 관리를 보조해 준다
Ⅶ. 화상의 수술과 치료 방법
1. 화상의 후유증 및 2차 수술
2. 피부이식수술
본문내용
Ⅰ. 개요
가정 또는 산업현장에서 심한 화상을 입은 경우에는 즉시 병원으로 환자를 옮기게 되나 환자 또는 보호자의 판단에 의해 대수롭지 않게 여겨질 경우 자가 치료 또는 환부를 방치하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다.
또한 전래의 민간요법이라 하여 화상부위에 소주를 붓거나 간장 또는 참기름을 바르는 경우를 자주 경험할 수 있는데 이와 같은 방법은 결코 응급처치 또는 치료라 할 수 없으며 환부의 상태를 더욱 악화시킬 뿐이다.
가정에서 손쉽고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응급조치로는 화상 받은 즉시 환부를 흐르는 수돗물(냉수)에 식히는 방법이 있는데 이것은 이미 의학적으로 그 효능이 인정된 것이나 널리 알려져 있지 않은 듯 하다.
화상의 응급처치는 그 정도나 넓이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으나 근본적으로는 환부의 감염을 방지하고 환자를 편안하게 한 상태로 의사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 하겠다.
2도 화상의 화상에 있어서 동통은 진통제의 복용으로 완화시킬 수 있으며 환부는 가능한 한 오염되지 않은 상태를 유지하여야 하는데 옷을 입은 상태로 심한 화상을 입은 경우 무리하게 옷을 벗김으로서 조직의 손상 및 감염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가위나 칼을 사용하여 옷을 잘라내는 것이 좋으며 환부를 심장부위 보다 높게 한 상태로 옮기는 것이 좋다.
특히 안면화상에 있어서는 부종에 의한 호흡장애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상체를 반쯤 일으킨 상태로 눕혀 운반하여야 한다. 화상 직후에는 가능한 한 음식물과 물을 먹지 않는 것이 좋으며 술 종류는 특히 금기사항이다.
→ 일반 요법
① 1도 화상일 경우 피부를 식힐 수 있는 로숀을 발라 줄 것.
② 2-3도 화상일 경우 통증과 부종을 경감시키기 위해 10분가량 환부를 찬물에 담그도록 할 것.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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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픽북스 학술편찬국(2012), 성인간호학, 퍼시픽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