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소][원소와 스펙트럼][원소와 화학원소][원소와 수소][원소와 별의 관계][스펙트럼][화학원소][수소]원소와 스펙트럼, 원소와 화학원소, 원소와 수소, 원소와 별의 관계 분석
- 최초 등록일
- 2013.07.25
- 최종 저작일
- 2013.07
- 6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5,000원
목차
Ⅰ. 서론
Ⅱ. 원소와 스펙트럼
1. 연속 스펙트럼
2. 선 스펙트럼
3. 띠 스펙트럼
Ⅲ. 원소와 화학원소
1. 별중에서 가벼운 별 - 태양
2. 우리는 어떻게 바깥우주에 대해서 이렇게 많이 알게 되었을까
Ⅳ. 원소와 수소
Ⅴ. 원소와 별의 관계
Ⅵ.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모든 분야에서 물리학은 핵심적, 중추적 방법론을 제시하며 새로운 지식을 창출하는데 큰 역할을 담당할 것이다. 이는 입자, 파동의 양면성이 동시에 존재하고 교차하는 나노 영역이야말로 양자역학의 고유의 영역이며 양자역학은 물리학 고유의 지적 재산이기 때문이다. 끝으로 양자컴퓨터에 관한 연구가 언급되어야 할 것이다. 양자 컴퓨터는 Feynman의 착상으로부터 시작되었고 연산 능력이 재래식 컴퓨터와 차원을 달리하는 동시다발적이며 병렬적 이라는 데 그 주된 특징이 있고 막대한 가능성을 함축한다. 양자컴퓨터의 성공적 구현이야말로 정보 혁명으로 향한 quantum jump로 이어질 것이다. 이를 위하여는 산적한 기초 응집 물리의 간단없는 연구가 요구되며 양자 컴퓨터의 구체적 구현 기술의 창안이 요구된다.
<중 략>
Ⅵ. 결론
누구나 과학실험을 할 때 원소를 불꽃 반응 시켜서 스펙트럼을 관찰하는 실험을 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 때에는 분광기를 통해 스펙트럼이 보이는 원리를 알지 못해서 단순히 관찰하면서 신기해하기만 했었는데, 어떻게 분광기가 작동하는지 궁금했었다. 회절발 필름은 1mm에 천 개 정도의 가는 선을 그어 선 사이의 간격이 가시광선의 파장 정도가 되도록 만들어서 가시광선의 회절 현상이 일어나도록 만들어진 것이다. 이 필름을 이용하여 광원을 보니 빛이 프리즘을 통과한 것처럼 색깔별로 나뉘어서 보이는 것이었다. 1860년대 분광 분석법을 처음으로 개발했던 분젠과 키르히호프는 여러 가지 원소가 섞여있는 경우에도 각각의 선스펙트럼이 독립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원소들을 분리하지 않고도 섞여있는 원소의 종류를 알아낼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원소의 스펙트럼이 이와 같이 중요하고 가치 있다는 것을 깨닫고, 회절발 필름을 이용하여 분광기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서 이를 이용하여 직접 분광기를 만들어 보면서 분광기의 원리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참고 자료
김희준 - 원소의 선스펙트럼 관찰, 대한화학회, 1998
매트 트위드 저, 고중숙 역 - 필수원소, 시스테마, 2010
송호봉 - 화학 원소의 어원, 대한화학회, 1991
윤실 - 원소를 알면 화학이 보인다, 전파과학사, 2012
일본 뉴턴프레스 - 이온과 원소, 뉴턴코리아, 2010
최원호 - 원소 만물의 아이콘, 성우,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