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자료3 (중국풍력발전)

목차

1. 서론
2. 중국의 육상풍력발전
3. 중국의 해상풍력발전
4. 중국 풍력발전산업의 현황
5. 중국 풍력발전기술의 발전방향
6. 중국 풍력발전의 전망
7. 결론
8. 출처

본문내용

중국의 풍력발전 기술은 한국의 풍력발전지대 조성에 크게 이용할 수 있다. 2013년 들어 ‘서울 불바다’ 등의 북한의 군사적 위협은 한국과 일본 및 미국을 동시에 긴장시키고 있다. 북한의 군사적 침공행위는 반드시 서해상의 NLL (Northern Limit Line)과 육상의 255마일의 휴전선과 비무장지대(DMZ: demilitarized zone)를 통해 이루어질 수밖에 없다. 서해상의 NNL과 육상의 DMZ에 해상 풍력발전단지와 육상 풍력발전단지를 건설하여 그린군대지역(green corps)으로 조성하는 것이다. 세계에서 군사적으로 가장 험악한 NLL과 DMZ를 그린군대지역으로 조성하기 위해서는 한국인과 북한인 및 세계인에 대해 먼저

< 중 략 >

5. 중국 풍력발전기술의 발전방향

중국 풍력발전산업은 20여년 발전해 왔고, 근래 10여년에 그 발전속도가 높아, 새로운 발전단계로 진입하게 되어, 새로운 수요창출의 문제를 남겨놓고 있다. 지난 20여년간 중국 풍력발전 산업은 규모화되고 가속화되기는 했지만, 속도와 효율의 모순 현상은 크게 두드러지지 않고 있다.
2011년부터 중국 풍력발전은 그 방향 전환을 모색하고 있지만, 극심한 발전은 각 방면의 부적응 문제를 초래하여, 속도와 효율의 모순이 생산성으로 이어지고 있다. 발전속도의 문제는 생산과잉의 문제를 초래하여, 신기술의 적용에 대한 리스크(risk)가 커지고 있다. 효율성의 측면에서도 기업의 자율성을 결핍시키고 경쟁성을 지나치게 하여 신뢰성을 저하시키고 있다.

< 중 략 >

해상으로는 백령도, 대청도, 소청도, 연평도에 이르는 해상 지역에 해상 풍력발전기를 적정하게 설치하여 북한 구축함과 잠수정 및 잠수함 등의 해상 및 해저 침공을 일차적으로 예방하는 역할을 하게 하는 방안이다. 이를 위해 해상 풍력발전기의 설계는 선진기술의 영국이나 덴마크 등의 유럽연합 기업에게 위임하고, 설치와 시공은 중국 기업에게 맡기고, 감리는 한국기업에서 담당하게 해야 한다. 중국 깃발(국기)을 달고 시공하는 중국 기업과 중국인에게 북한군대도 총탄을 퍼붓지 못하는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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