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국가간 비교]산업 정보시스템 국가간 비교, 산업 정부조직 국가간 비교, 산업 복지정책 국가간 비교, 영상산업 지원정책 국가간 비교, 원자력산업 정책결정구조 국가간 비교
- 최초 등록일
- 2013.07.25
- 최종 저작일
- 20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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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개요
Ⅱ. 산업 정보시스템 국가간 비교
Ⅲ. 산업 정부조직 국가간 비교
1. 미국의 연방 상무부 및 무역대표부, 연방 에너지부
1) 연방 상무부(Department of Commerce)
2) 미국 무역대표부(U. S. Trade Representative)
3) 연방 에너지부(Department of Energy)
2. 영국의 통상산업부
3. 독일의 연방경제노동부
4. 프랑스의 경제?재정?산업부
Ⅳ. 산업 복지정책 국가간 비교
Ⅴ. 영상산업 지원정책 국가간 비교
1. 직접 지원금
2. 전문 독립제작사 육성안
3. 수출시장 개척
4. 영상산업 인프라 구축
Ⅵ. 원자력산업 정책결정구조 국가간 비교
1. 원자력 개발이용체제의 확립
2. 각 관련기관의 업무분담
본문내용
Ⅰ. 개요
세부 산업별로 업종특성이 다르고 노동시장구조가 상이하므로 인적자원개발에 대한 수요도 다르며, 기존의 거시적 인력수급 분석 및 정책으로는 한계가 있다.
세부 산업별로 시장 및 기술변화 추이, 고용구조, 노동시장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교육훈련의 내용이나 질적 수준 등 인적자원개발 수요가 상이하다. 따라서 구체적이고 현실성 있는 정책대안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산업별 인력수급구조 분석 및 인적자원개발 전략수립이 필요하다.
세부 업종별로 직업별 학력별 고용구조가 다르고, 전공분야 등 필요로 하는 지식/기술의 내용과 수준이 다르며, 인력수급 상황도 판이하다.
교육/보건서비스 등 지식기반서비스산업은 근로자의 1/2 내지 2/3가 전문대졸이상 고학력자인데 비하여, 일반서비스산업은 동 비율이 20%, 일반제조업은 16% 정도에 불과하다.
제조업 내에서도 high-tech 혹은 mid-high-tech 등 지식기반제조업은 근로자의 1/4이상이 전문대졸이상 고학력자이고 전문기술직 비중이 15% 정도인데 비하여, 일반제조업은 상대적으로 고학력자 및 전문기술직 비중이 낮다. 전문대졸이상 고학력자의 비중은 5.4%(가죽?가방?신발 제조업)에서 85.1%(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까지, 전문기술직 비중은 0%(재생용 가공원료생산업)에서 78.3%(정보처리?컴퓨터운영관련업)까지 세부산업별로 현격한 차이를 보인다.
전문대졸이상 전문기술직 인력의 전공별 분포 역시 산업별로 큰 편차를 보이는데, 지식기반제조업의 경우, 전문대졸이상 전문기술직 인력의 80%이상이 자연계 전공자이나, 일반제조업은 동 비율이 50%에 그친다. 서비스업 중에서도 통신/금융/사업서비스는 자연계 전공자가 60%에 달하며, 전문 과학 기술서비스업은 전문대졸이상 취업자의 80%가 자연계 전공자다.
인력수급상황도 산업별로 크게 다르다. 대체로 지식집약적 산업은 전문직 인력부족이, 지식집약도가 낮은 산업은 생산직 혹은 단순노무직 인력부족이 두드러진다. 제조업 내에서도 컴퓨터 사무용기기 제조업은 전문직 인력부족률이 6%나 되는 반면, 생산/단순노무직 인력부족률은 1.35%에 불과. 반면, 일반제조업은 전문직보다 생산/단순노무직 인력부족률이 훨씬 높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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