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의 맥을 잇는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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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게임시장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모바일 게임. 기존 한국 게임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온라인 게임. 미래에는 어떤 게임이 전 세계를 장악할 수 있을까? ‘과거를 알아야 미래를 알 수 있다.’ 라는 말처럼 현재의 게임이 있기 까지 과거의 게임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우리 사회에는 과거와 달리 게임 산업이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또, 게임으로 인한 상당한 수익 창출로 인해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게임 산업에 주력하고 있다. 불과 15년 전만 하더라도 우리의 삶에 있어서 온라인 게임과 모바일 게임은 존재 하지도 않았다. 내가 어렸을 때만 하더라도 게임보다는 친구와 어울려 놀고 밖에서 뛰어 놀며 자연과 함께 커왔었다. 내가 가장 처음 접해 볼 수 있었던 게임기는 TV 에 연결하여 사용하는 게임인 테트리스, 슈퍼마리오 등 이었다. TV와 팩을 연결하여 즐기는 이 게임은 온라인 게임처럼 다수의 유저들이 동시에 접속하여 즐기는 게임이 아닌 오락실에서 흔히들 볼 수 있는 게임기의 일종 이었다. 이러한 게임은 온라인 게임의 등장으로 인해 찾기 힘들어지며 어렸을 때 흔히 볼 수 있었던 오락실도 더 이상 찾을 수 없게 되었다.

<중 략>

이 밖에도 지스타에서 많은 게임을 체험해보고 많은 게임을 배워 볼 수 있었다. 게임뿐만 아니라 4D 안경을 쓰고 실제로 자동차를 타는 듯한 상황을 연출 할 수 있는 놀이기구도 타 볼 수 있었다. 기존의 3D 는 체험해 보았지만 4D 체험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4D는 기존의 3D에 좀 더 현실감을 느낄 수 있도록 화면의 구성에 따라 의자의 흔들림과 바람 또한 나옴으로 인해 마치 내가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뿐만 아니라 좀 더 생생 체험하며 느낄 수 있는 것이었다. 이처럼 앞으로 얼마 지나지 않아 4D처럼 5D, 6D도 등장 할 것이다. 이러한 것들은 게임 , TV, 영화 등 영상 매체에 개입시키면서 우리에게 새로운 놀이를 부여 하게 됨을 보여준다. 앞으로 게임도 3D에 그치지 않고 4D, 5D 등 더욱더 많은 발전이 기대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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