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중앙동과 고잔신도시의2

목차

Ⅰ. 조사 목적

Ⅱ. 상권입지분석
1. 조사 지도
2. 교통 환경
3. 상권/입지 조건
4. 주변 환경
5. 건물 현황

Ⅲ. 유동인구분석
1. 개체별 특성
2. 시간별 특성
3. 유동인구 현장조사 및 그래프

Ⅳ. 결론

본문내용

살기 좋은 도시 안산
중앙동과 고잔신도시는 모두 안산시에 속해있다.
작년 ‘살고 싶은 도시 만들기 사업 공모전’에서 안산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1위를 차지했다.
안산의 공모 안이 가장 열정적이고 실현가능성이 높다는 평을 들었다.
중앙역과 고잔역 사이에 녹지를 만들고 생태·문화 테마공간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안산시는 100억원? 이상의 예산을 따냈다.
안산시의 공격적인 도시 마케팅이 지자체들 사이에서 요즘 화제다.

중앙동 vs 고잔신도시

중앙역과 고잔역을 경계로 두개의 큰 상권이 존재한다.
중앙동과 고잔신도시는 걸어서 20분, 택시5분 거리이다.
두 곳 모두 역세권 주변 지역으로 큰 상권들이 들어서 있다.
중앙동에 비해 고잔신도시에 유동인구 비율이 매우 적다.
왜 중앙동과 고잔신도시를 비교했을까?

<중 략>

건물 현황(고잔신도시 거리2)

동일 업종 경쟁 현황(고잔신도시 거리2)

임의로 동일 업종을 지정한 편의점
서로 다른 상호가 다른 편의점부터 시작해서 작은 개인슈퍼 등 6개가 있었다.
개인 슈퍼들은 어두침침한 간판 속에 존재하여서 상당히 눈에 띄지가 않았다.
그에 비해 편의점들은 밝은 분위기로 한눈에 들어왔다.
그렇다고 이동네 슈퍼들은 10%할인 해주지 않고 원가 다받는다.
편의점에서는 고객 유치를 위해 1+1이벤트를 많이 열고 다양한 상품을 진열해 놓는 추세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