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구조][자본][이론][대리이론][결정이론][모딜리아니-밀러정리이론]자본구조와 대리이론, 자본구조와 결정이론,자본구조와 MM이론(모딜리아니-밀러정리이론),자본구조와 무관련이론
- 최초 등록일
- 2013.07.29
- 최종 저작일
- 20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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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자본구조와 대리이론
1. 대리비용 요인
1) 내부주주 지분율
2) 성장기회
3) 자산의 구성 형태
2. 자료의 선정과 분석 방법
1) 표본기업의 선정
2) 분석방법 및 변수의 선정
3) 분석 결과
Ⅲ. 자본구조와 결정이론
1. 담보가능 자산가치 속성
2. 기업 고유의 특성 속성
3. 기업규모 속성
4. 미래의 성장 가능성 속성
5. 수익성 속성
Ⅳ. 자본구조와 MM이론(모딜리아니-밀러정리이론)
1. 파산비용(bankruptcy costs)
2. 대리비용(agency costs)
3. 개인소득세
1) Miller의 균형가치 모형
2) Miller 모형의 의미
Ⅴ. 자본구조와 무관련이론
Ⅵ. 결론
본문내용
기업간 임금격차에서 중요한 것은 거대 재벌기업 노동자와 영세 하청기업간의 임금격차이다. 학력차이, 근속년수 차이 등의 영향을 제외하고 기업규모에 따른 순수한 임금격차를 보면, 30인 미만 영세기업에 종사하는 노동자는 동일한 노동력특성을 가진 5,000인 이상 대기업의 노동자에 비해 81.5% 수준의 임금을 받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남기곤, 1996).
여기에다 부정부패는 직종별 실질 수입의 격차를 증폭시키는 작용을 한다. 정부 재정지출과 금융기관 대출과정에서 관료와 정치인들의 부정부패는 엄청난 규모이다. 10월 부정축재 사건을 통하여 노태우 전대통령이 재임기간 5년 동안 약 5천억 원의 비자금을 조성하여 3천여 억원을 사용하고 1천8백여 억원을 남긴 것으로 드러났다. 자금 조성방법으로는 정치헌금 이외에 수서지구 특혜, 전투기 도입기종 선정, 이동통신사업자 선정, 골프장 허가 등에서 대기업에 특혜를 주는 대가로 뇌물을 받았다. 30개 재벌로부터 조성한 뇌물의 총액은 2천3백59억원에 달한다. 공사대금이나 발주대금의 3-5%를 뇌물로 제공했으며, 무기도입에는 도입가격의 3-5%에 이르는 공식적 커미션을 포함해 10-20%가 로비자금으로 쓰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전두환 전대통령은 9천5백억 원을 부정 축재하여 1천6백억 원을 남겼다.
노태우 전대통령의 비자금 사건은 권력과 재벌간의 유착에 의한 총체적 부정부패의 일환으로 드러난 것이다. 부정부패는 지하경제의 한 부분을 이룬다. 조세연구원의 연구에 의하면 한국의 지하경제 규모는 국민총생산의 22%, 58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부정부패의 크기만을 대략 계산해보면 정부재정 중 사업비지출의 10-20%는 다양한 경로의 음성수입으로 공무원들에게 들어가며, 이것은 전체공무원 인건비의 1/4 - 1/2에 달하는 규모로 추정된다.
참고 자료
신민식 외 1명 - 기업의 수익성이 자본구조에 미치는 영향, 한국경영교육학회, 2011
신민식 외 2명 - 기업의 신용등급이 자본구조에 미치는 영향, 한국산업경영학회, 2011
신민식 외 1명 - 기업의 신용등급 변화가 자본구조 결정에 미치는 영향, 한국재무관리학회, 2010
손판도 외 1명 - 자본구조의 평균회귀현상과 장기균형, 한국재무관리학회, 2008
송원희 - 중소기업의 자본구조에 관한 실증적 연구, 청주대학교, 2010
이준석 외 3명 - 자본구조 결정변수들의 지속성 효과, 한국금융공학회,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