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사] 원시미술의 이해

목차

■ 서 론

■ 본 론
￭ 구석기 시대의 미술
▪ 구석기 시대 미술의 특징
▪ 알타미라 동굴벽화
▪ 라스코 동굴벽화
▪ 빌렌도르프의 비너스
￭ 신석기 시대의 미술
▪ 신석기 시대 미술의 특징
▪ 반구대 암각화
▪ 천전리 암각화
￭ 청동기 시대의 미술

■ 결 론

▶ 참 고 문 헌

본문내용

서 론

선사시대의 미술은 대체로 구석기시대, 신석기시대, 청동기시대의 미술로 나누어 볼 수 잇다. 이 가운데 구석기시대 미술의 대료적인 예로서는 프랑스 라스코동굴벽화와 스페인의 알타미라 동굴벽화가 오명하다. 구석기 후기(기원전 1만 5천년 ~1만년)에 그려진 이들 동굴벽화에는 사냥하는 인물, 동물의 모습 등이 생생하게 표사 되어 현대인이 그린 그림보다도 오히려 더 사실적으로 힘차고 생동감 있게 그려져 있다.
스페인 알타미라의 14m나 되는 동굴벽화에 그려진 동물무리에는 멧돼지, 들소, 사슴, 말 등이 그려져 있고, 그들이 뛰어가고 서있고 누워있는 여러 가지 모습이 정확하고 생동감 있게 그려져 있으며, 프랑스 라스코 벽화에는 들소, 사슴, 말 등 동물의 모습도 힘차고 생동감에 넘치는 생생하게 살아있는 모습으로 표현되어 있다.



본 론

구석기 시대의 미술

대개 구석기 시대의 미술은 생명력이 응집된 실제 보이는 바의 생생한 모습으로 순수하게 시각적인 인상을 재현하고 있는 사실주의 미술이다.
약 3만 5천 년 전의 구석기시대에 현재 알려져 있는 당시의 그림이 그려졌을 때 인간은 동굴 속에서 살았고 그들의 최대 관심사는 생존하기 위해서 먹을 것을 찾는 일 이었다.
그들은 정교한 공감주술(Sympathetic magic)을 고안해냈는데, 즉 원하는 결과를 모방하면 그 결과가 현실이 된다는 믿음에 기반을 둔 것이 그것이다. 이러한 믿음으로부터 동굴 벽에 순록의 사냥장면과 동물을 그렸다. 실제로 알타미라 동굴벽화나 라스코 동굴벽화에서 벽화에 창을 던진흔적이 발견되고 있어 이것을 증명해주고 있다.

참고 자료

김영주 - ' 한국 미술사 ' ,「 나남출판 」
최승규 - ' 서양 미술사 100장면 ' , 「 가람기획 」
임두빈 - ' 한국미술사 101장면 ' ,「 가람기획 」
두산 세계대백과사전
http://myhome.shinbiro.com/~paranjk/westart.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