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현대사, 독일제국의 붕괴, 파리평화(강화)회의와 베르사유 조약, 1차세계대전 후의 유럽, 세계대공황, 나치즘, 돌격대와 친위대에 관해.
- 최초 등록일
- 2013.07.31
- 최종 저작일
- 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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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양현대사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독일제국의 붕괴
2. 파리평화(강화)회의와 베르사유 조약
3. 1차세계대전 후의 유럽
4. 세계대공황
5. 전쟁준비와 영토병합
6. 돌격대와 친위대
본문내용
-독일제국의 붕괴
미국의 참전으로 전선에서의 연이은 패배를 거듭하던 독일은 외교적인 방법으로 종전하려 한다. (전투상 패배가 아닌 휴전협정으로 패배하게 됨으로서 전쟁에서 승리하고 있다고 생각한 독일국민들의 정서에 패자국으로 낙인찍히고, 막대한 배상금은 후에 히틀러가 정권을 장악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막스 공에 의한 신 연립정부가 오스트리아와 함께 휴전조약을 요청하고 연합군은 전쟁 총책임자인 루덴도르프와 황제의 폐위를 요구하고 연합국의 동의로 프랑스 코피에뉴에서 1918년 휴전협정을 체결하다. 하지만 빌헬름 2세가 퇴위를 거부하면서 1919년 키일 수병의 반란이 일어났고, 전국으로 혁명이 전파되고 노동자와 병사들을 중심으로 사회주의식 혁명을 통한 새로운 체제와 공화국 체제의 정치적 혼란속에서 프리드리히 에버트가 막스 공을 이어 내각의 수반이 되고 필립 샤이데만이 군주제 폐지와 민주공화국 수립을 역설한 후 공화제를 선언하면서 빌헬름 2세가 퇴위하고 독일 제 2제국인 비스마르크제국이 붕괴된다.
<중 략>
- 돌격대와 친위대
돌격대는 1920년 나치당이 창당 할 때부터 당의 조직으로 구성되어 갈색 셔츠단으로 불렸다. 당이 개최하는 다양한 행사에 선전, 지원, 경비를 담당하고 특히 저치적 반대당과의 무력 충돌에 당 간부의 신변보호를 하였다. 1차 대전에 참전한 군인들을 중심으로 계급, 지역, 나이, 신체적 조건에 따라서 조직되었다.
이들은 뮌헨의 히틀러 폭동 사건에 약 1500명이 참가 하기도 하였으나 갈샐혁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진후 정규군대로의 전환을 두고 히틀러와 룀이 갈등을 벌이다 룀 폭동사건으로 인해 세력이 약화되고 조직원 수가 대폭 감소되었다.
친위대는 1925년 조직되어 초기에는 돌격대 제국대장 직속으로 편재되어 있다가 1929년 1월 하인리히 힘러를 제국대장으로 독립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