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중세사> colonus,클로비스, 샤를마뉴, 피핀 등에 대해서.

소개글

colonus, King Theodoric and Ostrogothic Kingdom, 테오도릭, 클로비스, Clovis, Pippin the Short and his enthronement, Charlemagne and Pope Leo III, 피핀, 샤를마뉴, ora et labora에관한 자세한 설명이 되어있는 자료입니다.

목차

1.4분치제 (Tetrarchy by Diocletian)
2. colonus
3. King Theodoric and Ostrogothic Kingdom
4. Clovis
5. Pippin the Short and his enthronement
6. Charlemagne and Pope Leo III
7. ora et labora

본문내용

1. 4분치제 (Tetrarchy by Diocletian)
이 체제의 기원은 디오클레티아누스 재위 초에 그의 동료 막시미아누스(Maximian)를 아우구스투스(Augustus)로 승격시켜 공동황제가 된 것에 있는데, 이는 절박한 문제가 되어버린 제국의 방위를 각기 동과 서에서 분담하기 위한 것이었다.?그들은?유피테르(Jupiter)와 헤라클레스(Heracles)를 각각 의미하는 요비우스(Jovius)와?헤르쿨리우스(Herculius)라는 타이틀을?각기 나누어 가진다. 그리고 이러한 두 사람의 분담으로도 제국의 행정과 방위가 충분하지 못함에 따라 각기 두 사람이 하위자 한명씩을 두어 카이사르(Caesar)라 하고 각기 자신들의 구역을 담당하게 한다. 이로써 로마는 아우구스투스 정제(正帝) 2인과 카이사르 부제(副帝) 2인이 공치하는 4제정치가 자리잡게 된 것이다. 이에 새롭게 부제가 된 것이 갈레리우스(Galerius)와 콘스탄티우스(Constantius)였는데 후자는 나중에 새 왕조를 확립하게 되는 콘스탄티누스(Constantine) 대제(大帝)의 아버지이다. 이 중 막시미아누스의 경우는 역시 시르미움(Sirmium) 근처의 변경 출신으로 전쟁이외에는 아무것도 모르는 문맹상태였다고 하며 디오클레티아누스가 사임했을 때는 그 역시 본의 아니게 같은 행동을 권고 받고 자신도 일시 퇴위하였어야 했다.

< 중 략 >

7. ora et labora
베네딕도회 수도원의 입구 또는 수도원 어디엔가 “기도하고 일하라”(ora et labora)는 글귀가 적혀있는 편액이나 명패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1500년 전 이탈리아어의 몬테카시노라는 산에서 생활하던 수도자들을 위해 씌어진 규칙서가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오늘날 세계 곳곳에서 생활하는 수많은 수도승들의 삶의 방식과 수도 이상을 규정하고 실제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 자체가 놀라운 사실이다.
고대로부터의 지혜와 지식을 보존하고자 하는 노력 속에서 두 개의 조직체가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여 보다 중요한 의미를 지니게 되었는데 이 주개의 조직체란 곧 수도원주의와 교황제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