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번역한 Reading Explorer2 UNIT10. Global Warming 10B. Arctic Survivors (북극의 생존자들)

소개글

제대로 번역한 Reading Explorer2 UNIT10. Lesson B. Arctic Survivors (북극의 생존자들) 의 완벽 번역본입니다.

번역기를 돌린 듯 대충 번역한 자료들은 문장의 전체적인 맥락을 짚는 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하버드 비즈니스 케이스, Northstar, Reading explorer 등 제가 번역한 수많은 번역자료들의 평가를 확인하시면 자료의 품질을 짐작하실 겁니다.
타자료들에 비해 가격은 약간 비쌀지 모르지만 믿고 구매하셔도 후회없으실 겁니다. 도움되셨으면 합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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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Lesson 10B: Arctic Survivors (북극의 생존자들)
Last Days of the Ice Hunters 얼음 사냥꾼들의 최후

Jens Danielsen kneels on his dogsled as it slides along the rough edge of a frozen sea. "Harru, harru," he calls out urgently. "Go left, go left. Atsuk, atsuk. Go right, go right." The 15 dogs in his team move carefully. Despite freezing temperatures in late March, the ice has broken up, making travel dangerous. "The sea ice used to be three feet thick here," Danielsen says. "Now it`s only four inches thick."

Jens Danielsen은 썰매가 얼어붙은 바다의 거친 가장자리를 따라 미끄러져가자 자신의 개썰매 위에 무릎을 꿇는다. “하루, 하루,” 그는 다급히 소리친다. “왼쪽으로, 왼쪽으로, 아숙, 아숙. 오른쪽으로, 오른쪽으로.” 15마리의 개가 한 팀이 되어 조심스럽게 움직인다. 3월말의 차가운 기운에도 불구하고, 얼음이 깨져있어 여행을 더욱 위험하게 했다. “이곳 바다의 얼음은 예전에는 3피트 (약 91cm) 두께였습니다,” Danielsen는 말한다. “지금은 겨우 4인치 (약 10cm) 밖에는 되지 않아요.”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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