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뻬씨의 행복여행
- 최초 등록일
- 2013.08.13
- 최종 저작일
- 20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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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안녕하세요.
이 자료는 꾸뻬씨의 행복여행을 읽고 작성한 독후감입니다.
책을 읽으신분들, 읽지는 않으셨지만 궁금하신 분들에게 좋을거 같아요.
화이링~~~~~~
목차
없음
본문내용
우리들은 종종 시험공부를 할 때나, 학교를 가기 위해 일찍 일어나야 할 때엔 으레 ‘난 참 불행하다’, ‘난 참 불쌍하다’ 라는 생각을 하기 일쑤이고, 종종 친구들에게 그런 말을 서슴없이 하곤 합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내가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순간, 그것은 진정 불행이 되고 맙니다. 하지만 내가 공부를 할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고, 학교를 다닐 수 있음에 행복해하는 그 순간, 그것은 행복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그렇게 행복과 불행을 넘나드는 경계는 정말 종이한장 차이일 지는 모르겠지만, 그 종이한장의 경계를 넘어서 행복으로 가는 순간, 그리고 그 순간순간이 많아질 수록 우리의 삶은 많은 변화를 겪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문득, 오래전에 읽은 secret이라는 책이 생각이 납니다. 그 책에서도 비슷한 진리를 말 했습니다.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이 있다면 끊임없이 그렇게 될 거라고 생각하면 이루어 진다고... 그것이 정답인것 같습니다. 행복도 내가 그렇게 될 거라고 생각하면 충분히 이루어 질 수 있는 것임을...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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