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당양조사전 第六十回 한문 및 한글번역
- 최초 등록일
- 2013.08.13
- 최종 저작일
- 20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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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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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敬德請秦王入介休, 籍其戶口數目, 檢點倉庫, 出榜安民已畢。
경덕청진왕입개휴 적기호구수목 검점창고 출방안민이필
數目 :낱낱의 수(數)
위지경덕은 진왕을 개휴성에 드어오게 하며 호구의 몇 조목을 호적을 주며 창고를 점검하며 방을 내서 백성을 편안하게 함을 마쳤다.
世績曰:“河東之地已平, 可將太原庫內金帛給賞撻里忽, 使其領兵回還突厥, 其隨征將士照功關賞。”
세적왈 하동지지이평 가장태원고내금백급상달리홀 사기령병회환돌궐 기수정장사조공관상
이세적이 말했다. “하동땅이 이미 평정되어 태원의 창고안의 금과 비단을 달리홀에게 상으로 주며 거느린 병사를 돌궐에 돌아가게 하며 정벌을 따라온 장사를 공로에 비추어 상을 내리게 하십시오.”
秦王從之。
진왕종지
징왕은 이세적의 말을 따랐다.
麗泉詩云:龍虎相逢喜氣盈, 不披衣甲便推誠。
여천시운 용호상봉희기영 불피의갑변추성
推诚 [tuīchéng]:정성껏 대하다
여천이 시로 다음과 같이 말한다. 용과 호랑이가 서로 만나서 기쁜 기가 가득하며 갑옷을 입지도 않고 곧 정성껏 대했다.
尉遲眼見無疑癡忌, 方下烏騅謝甲兵。
위지안견무의기 방하오추사갑병
相(서로 상; ⽬-총9획; xiāng,xiàng)의 원문은 眼(눈 안; ⽬-총11획; yǎn)이다.
疑(의심할 의; ⽦-총14획; yí)는 癡(어리석을 치; ⽧-총19획; chī)로도 되어 있다.
위지경덕은 의심하거나 꺼림이 없어서 바로 오추마에서 내려 갑병을 사열하다.
是日設宴, 君臣慶會。
시일설연 군신경회
이 날에 잔치를 열어 군주와 신하가 경사스런 모임을 했다.
忽報突厥遣人送宋金剛、張萬歲二人首級至。
홀보돌궐견인송송금강 장만세이인수급지
갑자기 돌궐에서 파견된 사람이 송금강과 장만세의 2인의 수급을 가져왔다고 보고했다.
秦王慌問其故, 使者答曰:“近因二人背了可汗, 欲還上谷, 爲追騎斬之。恐唐不信, 特令某送來, 以通和好之情。”
진왕황문기고 사자답왈 근인이인배료가한 욕환상곡 위추기참지 공당불신 특령모송래 이통화호지정
진왕이 당황해 그 이유를 물으니 사자가 대답했다. “근래에 두 사람이 칸을 배신하고 상곡에 돌아가려고 하여 추격 기병이 그들을 참수했습니다. 당나라에서 믿지 않을까 두려워 특별히 저를 시켜 보내 와서 우호의 정을 통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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