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외광고와 직접우편광고] 옥외광고의 종류(야외광고,교통광고) 및 직접우편광고

목차

Ⅰ. 옥외광고의 종류

Ⅱ. 야외광고

Ⅲ. 교통광고

Ⅳ. 기타 옥외광고

Ⅴ. 직접우편광고

본문내용

1) 옥외 광고의 종류

옥외 광고(out-of home advertising)는 집 밖에서 목표 시장에 도달하는 광고를 의미한다. 옥외 광고는 공개적인 외부에 설치되므로 경관을 해치지 않고 미풍 양속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공중의 안전을 보장할 필요가 있으므로 이를 규제하기 위한 `옥외 광고물 등 관리법`이 있다. 이 법에 따르면 옥외 광고란 상시 또는 일정 기간 계속하여 공중에게 표시하여 공중이 자유로이 통행할 수 있는 장소에서 볼 수 있는 광고물로 정의된다.
옥외 광고와 판촉, 광고 제작비가 모두 합쳐진 수치는 전체 광고비 가운데 20.3%를 기록한다. 3등분하면 약 6.8%를 차지하는 셈이므로 잡지나 라디오보다 높은 비중을 차지함을 알 수 있다. 참고로 일본의 옥외 광고는 전체 광고비 가운데 5.5%를 차지한다. 옥외 광고를 다음과 같이 구분하여 알아보았다. (1) 야외 광고, (2) 교통광고,(3) 기타 옥외 광고.

<중 략>

직접 우편(DM) 광고는 소비자에게 직접 우편으로 전달되는 광고 메시지를 지칭한다. 소비자 정보를 분석하여 저장한 자료를 이용하는 데이터베이스마케팅 덕분에 오늘날 직접 우편 광고는 더욱 효율적으로 진행될 수 있다. 매체 기획자가 주의해야 할 직접 우편의 특성을 살펴보자.
먼저 장점은 다음과 같다. (1) 해당 지역의 소비자에게 모두 도달할 수 있다(우편함은 누구나 다 갖고 있으니까). (2) 목표 시장의 소비자를 선별할 수 있다(보낸 사람만 받을 수 있으니까). (3) 메시지를 개인의 취향에 맞게 변형시킬 수 있다(고객 개개인의 이름을 문구 안에 삽입시킬 수 있다). 그렇지만 단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 (1) 소비자에게 도달하는 비용이 많이 든다(신문이나 잡지보다 14배 정도 더 비싼 것으로 알려진다). (2) 직접 우편에 대한 소비자의 거부감이 있다(광고일 것 같으면 및어 보지도 않고 휴지통으로).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