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클레스에 대한 고찰 리포트
- 최초 등록일
- 2013.08.18
- 최종 저작일
- 20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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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그리스 신화에서 등장하는 헤라클레스에 대한 감상을 리포트로 작성하였습니다.
목차
1. 헤라클레스의 출생과 어렸을 때의 이야기
2. 헤라클레스의 12가지 위업
3. 재혼과 죽음
본문내용
제우스가 인간의 세계에 가장 훌륭한 영웅을 내려 보내기 위해 알크메네를 알게된다. 알크메네는 이미 암피트리온과 결혼한 사이지만 이때 암피트리온은 전쟁을 하러 밖에 나가있었다. 그 것을 안 제우스는 암피트리온으로 변장을 하고 마치 전쟁에서 귀향하는 것인양 알크메네를 속였다. 이날 밤 알크메네는 암피트리온으로 변신한 제우스로부터 수태하게 되었다.
제우스는 밤의 길이를 늘려 보통의 밤 보다 3배나 긴 밤을 알크메네와 보냈고, 다음 날 암피트리온이 귀환하자 알크메네는 전혀 반기지 않았다. 아내의 간통을 의심한 암피트리온은 알크메네를 화형에 처하려 했고, 제우스는 비를 내려 알크메네의 목숨을 구하였다.
9개월이 지난 후에 알크메네는 쌍둥이를 낳게 되었는데 제우스의 아들 헤라클레스와 암피트리온의 아들 이피클레스를 낳았다. 헤라클레스가 태어난 후 제우스는 그에게 불사의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 잠이 든 헤라의 젖을 물리는데 젖을 빠는 힘에 헤라가 놀라 아기를 뿌리치면서 흘러나온 젖이 은하수(Milky Way)가 되었다. 헤라클레스는 어렸을 때 부터 힘이 센 장사여서 질투가 심한 헤라에게 생후 8달이 되었을 때 시험대에 올라야 했다. 헤라클레스가 요람 속에서 자고 있을때 헤라는 헤라클레스를 살해하기 위해서 두 마리의 사악한 뱀을 보냈지만 영웅 헤라클레스는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두 마리의 뱀을 목 졸라 죽였다. 이 상황은 그림에도 나타나있고 동상으로도 있는것을 보았다.
<중 략>
헤라클레스는 네레우스가 가르쳐 준 대로 아틀라스를 대신하여 창공을 어깨에 지고 있기로 하고, 그 동안에 아틀라스가 헤스페리데스의 과수원에 가서 황금사과 세 개를 따오게 했다. 아틀라스가 사과를 따온 뒤 자기가 황금사과를 유리스테우스 갖다 주겠으니 하늘을 그대로 받치고 있어 달라고 했다. 난처해진 헤라클레스는 오랫동안 하늘을 받치고 있으려면 어깨 받이를 덧대야 하겠으니 잠깐만 하늘을 받치고 있어 달라고 했다. 헤라클레스의 말대로 아틀라스가 사과를 놓고 하늘을 짊어진 순간 헤라클레스는 사과를 주어들고 돌아와 버렸다. 열두 번째 임무는 지하 세계를 지키는 케르베루스를 지상으로 데리고 오는것이였다. 제우스의 전령인 헤르메스의 안내를 받아 망령세계에 내려간 헤라클레스는 망각의 의자에 앉아 있는 테세우스를 구출하고 하데스에게 맨손으로 잡아갈 수 있다면 잡아가도 좋다는 허락을 받고 케르베루스의 목을 조여 숨을 쉬지 못하게 하여 끌고 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