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자료이용법
- 최초 등록일
- 2003.01.13
- 최종 저작일
- 2003.01
- 33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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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시작하는 글.
Ⅱ. 본문.
① 이수한 전공서적들과 그 참고서적들
: 156가지.
② 한성대학교 중앙도서관
: 무역학부문(169가지).
: 경제학부문(100가지).
: 무역학위논문(동양서:18가지).
③ 중앙국립도서관
: 단행본(100가지).
: 연속간행물(23가지).
④ 사회과학도서관
: 기사자료(50가지).
⑤ 국회도서관
: 석ㆍ박사학위논문(30가지).
: 정부간행물(20가지).
: 세미나자료(30가지).
⑥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13가지).
총 591개의 자료.
Ⅲ. 맺는 글.
본문내용
Ⅰ. 시작하는 글.
대학생이라면 하나의 학문을 전공하면서 많은 관련 서적들을 보게 된다. 하지만, 어느 곳에 자료가 소장되어 있는지 또는 그 방대한 자료를 어떻게 활용할 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것은 좀 드물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학문에 정말 흥미가 있어서 학교의 도서관이나 주변의 도서관을 찾아다니는 일은 교재로 채택이 되었다든가, 혹은 리포트 자료로 활용하는 일을 제외하고는, 모든 대학생들에게 해당되는 것은 아니지만, 일부 대학생들에게는 그리 흔한 일은 아니다. 이번의 리포트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그래도 졸업반이지만, 나름대로 생각하고 있던 자료들의 성격과는 무척이나 다른 면을 보았다. 자료의 양이 꽤나 방대하다는 것도 물론이었지만, 서적이외에도 다양한 종류들의 자료들이 있다는 것에 또 한번 놀랐었다. 기사, 잡지, 논문 등등..
이번에 그리 많은 도서관을 다닌 것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최소한 도서관 구경(?)과 원하는 자료를 검색하는 과정을 숙지했다는 것과 그리고 집에 있던 나의 전공과 관련된 자료에 대해서 더 많은 자료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개인적으로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한다. 나는 주로 집에 소장하고 있는 서적들과 한성대학교, 중앙국립도서관, 사회계열의 자료를 소장하고 있는 사회과학도서관, 국회도서관, 그리고 우리 나라의 최고의 명문대학인 서울대중앙도서관을 찾아보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