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
- 최초 등록일
- 2013.08.23
- 최종 저작일
- 20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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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리스트로벨 (Lee strobel)
2.도입
1)진짜 예수를 찾아서
2)제 1 장 사복음서는 믿을 반한 기록인가?
3)제 2 장 성경은 조작되고 훼손되지 않았는가?
4)제 3 장 예수 부활 사건은 사실인가?
5)제 4 장 예수는 다른 신화를 표절 했는가?
6)제 5 장 예수는 실패한 메시아인가?
7)제 6 장 내가 믿을 예수는 내가 선택하면 안 되는가?
3.결론
본문내용
진짜 예수를 찾아서
2천년이 지났건만 기독교를 창시한 존재의 정체에 대해 아직 의견 일치를 보지 못했다. 불가지론 이였던 아내가 기독교로 회심했고, 이후 그녀의 성품에 나타나는 긍정적인 변화들을 보면서 나는 내가 받은 법률 훈련과 기자로서의 경험을 살려 진짜 예수를 체계적으로 찾아 나섰다. 그렇게 2년여에 걸쳐 고대사와 고고학을 연구했고, 마침내 나는 움직일 수 없는 수많은 증거를 토대로 예수가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아남으로써 신성을 분명히 입증한 하나님의 유일한 아들이라는 뜻밖의 평결에 이르렀다. 물론 그것은 내가 추구하던 결과는 아니었다. 하지만 그 수많은 증거 앞에서 설득당하지 않을 수 없었다. 누적된 증거들이 예수의 신성을 분명하고 설득력 있게 확증한다는 확신을 더욱 굳히게 되었다.
<중 략>
제 3 장 예수 부활 사건은 사실인가?
“참신한 통찰력과 설명들이 마침내 예수의 부활을 논파했다.”
여러 증거를 통해 정확해지는 결론은 하나뿐이다. 예수는 죽었다
-무신론자 리처드캐리어-
사람들은 예수의 시신을 평범한 무덤에 놓았고 그 위를 덮었다. .....곧 특색 없는 뼈만 남았다. 그 뼈들도 얼마 안가 사라졌다. 자연은 그 자원을 상당히 효과적으로 회수해 간다.
-은퇴한 성공회주교 존 셸비스퐁-
최근 부활을 믿지 않는 사람들의 최전선에는 무슬림들이 자리 잡고 있다. 그들은 예수의 부활을 믿을 수 없는 것으로 만드는 일이 곧 기독교 진리를 논파하는 일이라는 점을 분명히 안다. 무슬림들은 코란이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지도 않았고, 죽은자 가운데서 살아는 일은 더더욱 없다고 말하는 것으로 해석한다.
무슬림들만이 아니다. 저명한 힌두교 지도자 한 명이 2007년 연설에서 예수는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다고 선언했다.
한편 무신론자들은 예수의 부활을 어느 때보다 강하게 공격한다.
<중 략>
회의론적인 좌파 역사가들은 예수에 대한 번쩍이는 새 이론들로 여러 해 동안 대중의 눈을 현혹시켰다. 실제 예수는 영지주의적인 비밀 지혜의 전달자였다, 고대 미트라스 신화들을 모방한 인물이다, 메시아로 자처했지만 고대 예언들의 시험대를 통과하지 못해 실패했다, 그의 시체가 츠팟시 외곽 갈릴리에 묻혀 있다. 현대 포스트모더니즘의 불협화음 속에서는 각 사람이 예수에 대해 원하는 모습이 바로 예수라는 말도 들을 수 있다.
그들은 너무나 자신만만했지만, 알고 보니 완전히 틀렸다. 그들의 회의론은 학문 연구로 뒷받침되지 않는다. 마침내 다른 학자들이 입을 열어 예수에 대한 이들의 터무니없는 주장 배후에 놓인 논리적 비약, 특별 변론, 편견에 사로잡힌 해석들을 폭로하기 시작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