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번역한 Reading Explorer3 UNIT9. Stories of Survival 9A. Human Endurance (인간의 인내력)

소개글

제대로 번역한 Reading Explorer3 UNIT9. Lesson A. Human Endurance (인간의 인내력) 의 완벽 번역본입니다.

번역기를 돌린 듯 대충 번역한 자료들은 문장의 전체적인 맥락을 짚는 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하버드 비즈니스 케이스, Northstar, Reading explorer 등 제가 번역한 수많은 번역자료들의 평가를 확인하시면 자료의 품질을 짐작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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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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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On Friday, October 13, 1972, a small plane flying from Uruguay to Chile with 45 people on board accidentally flew too low and crashed into a mountain in the Andes. How some of the passengers managed to live is one of the greatest survival stories ever told.

1972년 10월 13일 금요일, 45명을 태우고 우루과이에서 칠레로 향하던 소형 비행기 한 대가 너무 낮게 비행한 나머지 안데스 산맥의 한 산에 추락했다. 승객들 중 일부가 어떻게 생존할 수 있었는지는 여태껏 생존에 대한 이야기에 관한 한 가장 대단한 것 중 하나이다.

Thirteen people died in the impact, and in the weeks that followed, 16 more would as well, including eight who were killed by an avalanche. The survivors were dressed only in street clothes and had no supplies that would allow them to endure the mountain’s temperatures, which at night at an altitude of 3,600 meters (12,000 feet) sometimes dropped to 30 degrees below zero. The survivors stayed inside the remains of the aircraft, using thin seat covers for blankets, and waited for a rescue that never came.

충돌로 승객 13명이 사망했고, 그 다음 몇 주 동안 눈사태에 목숨을 잃은 8명을 포함하여 16명이 더 사망했다. 남은 생존자들의 복장은 외출복 차림이 전부였고 3,600 미터 고도에서 밤에는 영하 30도까지도 떨어지는 산악의 낮은 기온을 견딜 수 있는 어떤 물품도 없었다. 생존자들은 비행기의 잔해 안에서 머무르며, 의자 커버를 담요로 삼아 결코 오지 않을 구조를 기다리고 있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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