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율의 가슴이 시키는 일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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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먹고 살려고 억지로 하는 그런 일이 아니라, 자신이 정말로 하고 싶고, 그리고 하면 할수록 정말로 행복한 그런 일을 하기 위해서는 ‘가슴이 시키는 일’을 하였던 그런 사람들의 이야기에 대해서 담겨져 있다. ‘한국의 슈바이처’라고 불리 우는 이태석 신부, 피겨여왕인 김연아 선수, 명 배우인 찰리 채플린, 토크쇼의 여왕인 오프라 윈프리 등 28명의 인생여정과 삶의 신념이 소개되어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이들의 삶을 통해서 자신이 원하는 진짜의 삶을 살기 위해서는 자기 마음이 내리는 명령을 잘 들을 줄을 알아야 함을 강조를 한다. 만약에 그것을 찾았다고 한다면 그 다음에는 손해를 감수하거나 기득권을 포기를 하는 일이 있더라도 진짜 삶을 선택을 할 수가 있는 그런 용기를 가지라고 조언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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