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 ac 기전실 결과보고서 7 8 9
- 최초 등록일
- 2013.09.01
- 최종 저작일
- 20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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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EXPERIMENT ac 7. The Oscilioscope and Phase Measurements
2. EXPERIMENT ac 8. Series Sinusoidal Circuits
3. Experiment ac 9. Parallel sinusoiddal circuits
본문내용
결과분석: 우선 측정한 와 계산한 을 비교해보면 Difference%가 1.54% 차이가 나며, 작은 오차값을 갖는 것을 보아 거의 비슷한 값을 같는 것을 알 수 있다. 작은 오차에 기여한 오차는 계기오차와 우연오차가 있을 것이다. 다음으로 측정한 과, 계산한 을 비교해보면 Difference%가 6.91% 차이가 나며, 여기에 큰 오차를 발생하는데 기여한 것은 칸을 셀 때 정밀하게 세지 못한 계기오차 일 것이며, 우연오차와 다른 계통오차들이 추가 오차를 전파하였다.
(i) (g)의 결과와 (h)의 결과는 만족스러운가? 말해보아라
계산값을 보면 저항이 커질수록 위상각이 작아지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캐패시터의 리액턴스 값은 그대로인데 저항이 증가하므로 전체 임피던스에서 저항의 비율이 커지기 때문에, 위상각은 0도에 가까워지게 된다. 즉 식으로 나타내면 총 임피던스는 를 갖는데 값만 증가하는 추세이기 때문에 복소평면에서 생각해보면 실축과 점점 더 가까워 지므로 위상각이 0도에 가까워 지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의 실험은 이러한 형태를 잘 나타내므로 만족스럽다고 볼 수 있다.
<중 략>
이론값은, 2.787V를 나타내고, 측정한 값은 4.06V를 나타낸다. 생각보다 차이가 있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우선 %Difference를 구해보면, 31%의 오차를 갖는데, 이렇게 큰 오차 %를 나타낸 것은 우선 비교하는 값이 작기 때문에 더 큰 오차폭이 나타난 것으로 실제로는 1.3V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이유가 어쩌 하든 오차가 난 요인에 대해 생각해보면, 인덕터와 커패시터의 임피던스를 구할 때 있어서 그것들의 nameplate를 그대로 적용했기 때문에 오차가 많이 났을 가능성이 크다. 저항과 마찬가지로 인덕터와 커패시터에도 tolerance가 존재하기 때문에 그 값을 측정하여서 적용해야하는데 그렇지 않은 점이 오차를 만든 것 같다. 또한 그 이외에도 우연오차와 계기오차가 결과 값에 영향을 끼쳤을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