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茶][차 재배][차 효능][차 효능][차 발효]차(茶)의 개념, 차(茶)의 의의, 차(茶)의 유래, 차(茶)의 제조, 차(茶)의 재배, 차(茶)의 효능, 차(茶)의 발효
- 최초 등록일
- 2013.09.02
- 최종 저작일
- 20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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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차(茶)의 개념
Ⅲ. 차(茶)의 의의
Ⅳ. 차(茶)의 유래
Ⅴ. 차(茶)의 제조
Ⅵ. 차(茶)의 재배
1. 입지조건
2. 기후조건
1) 기온
2) 강우량
3) 일조
3. 해외 재배지역
4. 국내 재배지역
1) 보성
2) 영암
3) 하동
Ⅶ. 차(茶)의 효능
Ⅷ. 차(茶)의 발효
Ⅸ.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차입 추출액의 histamine 유리 활성 억제 효과는 EGCg성분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는데 현재 알레르기 약으로 사용되고 있는 트라니라스트와 비교실험에서도 더 강한 활성을 나타내었다고 한다.
녹차의 경우 여러 가지 식중독 세균뿐만 아니라 비루스에 대해서도 억제효과가 있는데 녹차의 주요 성분인 catechin이 비루스의 단백질 부분 또는 핵산 성분과 결합하여 감염력을 약화시킨다고 하며 그 작용성도 종래의 항생물질에 비해 매우 넓다.
Maramatsu와 Hara 등은 녹차의 catechin과 홍차의 theaflavin이 인플루엔자 비루스에 대해 극적인 효과가 있음을 밝혀내었는데 이들 두성분이 극히 미량으로도 비루스를 불활성화 시켰다고 보고하였다. 이러한 녹차의 비루스에 대한 억제 효과에 기인하여 일본 암 연구소 No-O등은 녹차나 홍차의 떫은맛을 내는 catechin 성분이 AIDS 비루스의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으며 임파구에 대한 부작용을 해소할 수 있다면 AIDS의 특효약으로 개발할 수 있다고 발표하였다.
<중 략>
Ⅳ. 차(茶)의 유래
인류가 차를 마시게 된 것은 어린 찻잎을 먹어보아 해가 없고 특별한 효능이 있으므로 식용이나 약용으로 쓰이다가 저장법이 발달하여 기호음료로 쓰였다고 보아 음료차의 유래는 농경사회의 식생활 문화와 결연하여 더불어 발전되었다고 복도 하지만 이는 일반적인 추논이고 당나라 육우가 쓴 <다경>에는 신농의 식경에 차를 오래 마시면 사람으로 하여금 힘이 있게 하고 마음을 즐겁게 한다]고 하였으므로 신농씨 때인 BC2737년 경에도 차가 기호음료로서 마시어졌다고 볼 수 있다.[역사는 신농시대를 동이민족의 중죽지배시대로 보기도 한다.] 한편 우리 차의 기원에 관해서는 아래와 같이 몇 가지 설이 있다.
[1].맨 처음 차를 음료로 기록한 신농씨의 [식경]은 황하 주변에 살던 한족이 동쪽으로 이동하기 전의 동이문화이며, 동이족의 문화권은 황해를 중심으로 한반도, 만주, 요동, 요서, 산동, 오워, 파촉의 땅에 있었던 문화라는 설이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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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베개 편집부 저, 송재소 외 2명 역(2012), 한국의 차 문화 천년, 돌베개
여연스님(2006),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차, 현암사
이연자(2011), 사계절 우리 차, 랜덤하우스코리아
정동효, 윤백현 외 1명(2012), 차생활문화대전, 홍익재
최성희(2012), 몸에 좋은 세계 차 완전정복, 중앙생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