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청신감 1권 상법묘결 相法妙決 신비론 한문 및 한글번역
- 최초 등록일
- 2013.09.02
- 최종 저작일
- 20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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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상법묘결
2. 신비론
본문내용
看取:1) 알고 정신을 차리거나 깨닫다 2) 분별되거나 해석되다
가난한 중에 귀함은 어떻게 알아보는가? 역마를 간파하니 먼저 뼈가 생긴다. 부유한중에 반대로 천해짐은 어떤 분야가 있는가? 가슴이 높고 뼈가 차며 정신이 너무 혼미해서이다.
借問相中何取壽? 認取聲名骨又秀, 若或氣短骨又露, 四十之前壽必故。
차문상중하취수 인취성명골우수 약혹기단골우로 사십지전수필고
借问 [jièwèn]:1) 말씀 좀 여쭙겠는데요 2) 알아보다 3) 물어보다
관상중에 어떻게 장수함을 아는지 묻겠다. 명성을 취하려면 뼈가 또 우수해야 하며 만약 혹 기가 짧으면 뼈가 또 노출하며 40이전의 수명이 반드시 사고가 있다.
耳要白兮口要紅, 眉清目秀鼻如筒, 更兼六府相朝揖, 富貴一生到老終。
이요백혜구요홍 미청목수비여통 갱겸육부상조읍 부귀일생도노종
朝揖: 두 손을 앞에 모으고 공경하게 하는 문안인사
귀는 백색이어야 하며 입은 홍색이어야 하며 눈썹은 맑아야 하며 눈은 빼어나야 하며 코는 대통과 같아야 하며 6부는 다시 조회하여 모이듯 해야 하니 부귀로 평생 늙어 죽을때까지 이른다.
鼻梁安兮山根折, 少哭尊親並骨肉。
비량안혜산근절 소곡존친병골육
尊亲 [zūnqīn(shǔ)]:1) 웃어른 2) 손윗사람 3) 존속
콧대가 편안하나 산근이 끊어지면 친하지 않아 웃어른과 형제에 조금 곡한다.
弟兄無一眉粗短, 耳無輪廓主無兒。
제형무일미조단 이무륜곽주무아
형체가 하나도 없으면 눈썹이 거칠고 짧으니 귀에 이륜과 이곽이 없으면 주로 아들이 없다.
更有一法須要識, 結喉露齒主妨妻。
갱유일법수요식 결후노치주방처
다시 한법이 있어서 알아야만 하니 울대뼈가 튀어나오며 치아가 노출하면 주로 처를 방해한다.
大凡須看氣與色, 色浮皮外氣居皮(皮外者色, 皮內者氣)。
대범수간기여색 색부피외기거피 피외자색 피내자기
대개 기와 색을 봐야만 하니 색이 피부 밖에 뜸이고 기는 피부 안에 있음이다.(피부 밖이 색이며 피부안이 기이다.)
來時如繭去牽絲, 去似馬尾將欲撒。
내시여견거견사 거사마미장욕살
올 때 고치와 같으면서 고치에서 실을 뽑듯하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