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성장과 스포츠산업, 산업성장과 영화산업, 산업성장과 섬유산업, 산업성장과 신발산업, 산업성장과 유통산업, 산업성장 차세대성장산업, 산업성장 정보통신산업, 산업성장 지식집약산업

목차

Ⅰ. 개요

Ⅱ. 산업성장과 스포츠산업

Ⅲ. 산업성장과 영화산업

Ⅳ. 산업성장과 섬유산업

Ⅴ. 산업성장과 신발산업

Ⅵ. 산업성장과 유통산업
1. 외환위기 이후 유통산업(도․소매업)의 경제성장률에 대한 기여도가 크게 높아져 금융보험․부동산 및 사업서비스, 농림․어업보다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음
2. 유통산업의 성장과 함께 유통업체간 경쟁이 심화되어 생산자물가(생산원가 및 부품가격 절감)와 소비자물가(생산자 원가절감, 판매가 인하)가 크게 하락된 것으로 나타났음
3. 유통산업 0.1%의 추가적인 성장이 있을 경우, 국내 총요소생산성은 3개년 평균 0.03%정도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

Ⅶ. 산업성장과 차세대성장산업
1. 차세대 성장산업 발전전략에 따라 각 분야별로 순조롭게 추진
2. 각 분야의 발전을 뒷받침할 인프라 확충에도 주력
3. 차세대 성장산업별로 R&D 사업이 각 부처간 경쟁적으로 추진되고 상호연계성이 부족한 점 등 종합조정기능이 다소 미흡

Ⅷ. 산업성장과 정보통신산업

Ⅸ. 산업성장과 지식집약산업
1. 산업자원부는 관련기업 전문가 회의를 개최하여 e-Learning이 지식집약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산업기반구축을 위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음
2. e-Learning 산업의 국내시장규모는 총 1조7천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됨
3. 국내시장뿐만 아니라 해외시장도 활성화되고 있어 연간 50% 이상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일본, 중국 등 아시아권 시장 진출시 수출산업으로의 성장가능성도 높을 것으로 보임
1) 기업 e-Learning 시장 성장률
2) 솔루션, 컨텐츠 분야 국내업체 수출전망액
4. 산자부는 e-Learning이 차세대 인터넷 비즈니스로서 성장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하고 다음과 같이 종합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음
1) e-Learning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산업기반 확충을 위해 표준화, 전문인력 양성, 평가․인증체계를 마련
2) e-Learning 시장 활성화를 위해 신규 수요 및 공급이 확산될 수 있도록 e-Learning 환경 조성 및 컨텐츠 개발을 지원
3) e-Learning이 사회 저변에 확산될 수 있도록 관련 법령 등의 제도 환경을 개선하고, 민관 추진체계를 재정비

본문내용

Ⅰ. 개요

우리경제는 현재 노동집약적인 경공업 중심의 공업화 초기단계와 소재산업부문 투자를 통해 투자확대를 유도하는 투자유발의 발전단계를 거쳐 고부가가치 산업을 중심으로 산업구조를 전환하는 경제성숙기로 진입하는 과정에 있다. 공업화의 초기단계와 발전단계에서는 생산성이 낮은 농업부문, 소규모 자영업자, 가족종사자로 부터 생산성이 높은 제조업 부문으로 자원이 이동함에 따른 자원재배분 효과와 생산규모 확대에 의한 규모의 경제에 따른 생산성 증가 등에 기인하여 경제성장이 이루어졌으나, 성숙기에서는 기술혁신에 따른 산업전반의 효율성 증대와 고부가가치 중심으로의 산업구조 조정을 통해서 경제성장이 이루어지게 된다.
1990년대 후반 외환위기를 맞은 국내산업은 급속한 조정과정을 거치고 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시장개방의 압력과 더불어 외국계 다국적기업의 진출로 급격한 구조변화가 예상된다. 구체적인 구조변화의 과정은 세계시장의 경쟁구도, 기술변화, 국내산업의 핵심역량 등의 차이로 인하여 산업별로 차이가 날 것이지만 산업 전체적으로는 지식집약화와 경제의 서비스화가 진척되면서 농림수산업과 제조업의 비중은 점차 낮아지는 반면, 서비스업의 구성비가 지속적으로 높아질 전망이다.
우선 국내총생산(GDP)에 차지하는 대분류 산업별 구성비를 살펴보면 농림수산업은 국제경쟁력의 약화와 함께 시장개방이 확대되면서 부가가치가 낮은 농산물의 수입증대로 전체적으로 점차 감소세를 보일 전망이며, 이에 따라 산업의 구성비도 6.1%에서 1.9%로서 크게 낮아질 전망이다.
제조업의 경우는 부문 자체의 성장률은 경제전체의 성장률을 상회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대가격의 지속적인 하락으로 인하여 국내총생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9.2%에서 28.0%로 점차 낮아질 전망이다. 즉, 비용우위의 유지를 위하여 경공업을 중심으로 저부가가치 공정의 해외이전이 계속되고 주요 수출상품의 현지생산이 확대되어 수출비율이 감소하며 이로 인하여 제조업의 구성비가 낮아지는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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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한국섬유산업총연합회(2003), 섬유패션산업의 새로운 도전
임정덕·박재운(1993), 한국의 신발산업, 산업연구원
이덕희(2006), 정보통신산업의 발전전략진단 : 서비스-기기 동반 성장전략을 중심으로, 정보통신정책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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