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요약

목차

없음

본문내용

채집수렵
채집수렵 + 농경의 시작(자연을 능동적으로 이용)
=> 신석기 혁명
갈돌(농경의 시작으로 나타남)
가죽
원시적 수공업 => 가락바퀴, 뼈바늘(옷, 그물)
동굴, 막집
움집(움푹 파여있음) => 강가, 바닷가 근처
뗀석기(ex) 주먹도끼, 슴베찌르개)
간석기
토기 사용(ex) 덧무늬 토기, 빗살무늬 토기) => 농경을 하니까 씨앗 보관할때가 필요)
뼈조각 예술품
애니미즘(무생물, 태양, 돌멩이), 샤머니즘(무당), 토테미즘(동물), 영혼, 조상 숭배
ex) 조개가면, 치레걸이
무리 사회, 이동생활
씨족(부족)사회, 정착생활

<중 략>

정조(아빠가 갖혀서 죽음, 사도세자 아들) : 왕권 강화에 힘씀 (ex) 시흥환어행렬도(아빠보러 가는 것, 정조의 위엄), 배다리(정조의 위엄), 거중기)
- 정치 : 장용영 설치(자신의 군대), 규장각(새로운 지식층), 초계 문신제, 화성(아빠 죽은 곳), 대전통편(개혁적)
- 경제 : 산해통공(시장 상인의 금난전권 없앰)
- 사회 : 향악(수령이 관리함)

정조가 죽으므로 탕평 정치 정리(18C)
세도 정치 시작(19C)
- 소수 가문(권력 독점), 비변사 장악, 매관매직(부패한 사회)

37강. (이때는 명분이 중요!)

1. 여진과의 관계

사대(명분에 맞음), 교린(여진족, 일본)
- 여진족 : 강경책(4군 6진, 호관제도, 주민들 이주시킴), 온건책 : 무역소 설치

1592년
- 광해군 중립외교 : 강홍립 투항사건(명분에 안맞음)<-인조반정(서인 정책, 친명배금, 명분에 맞음)<-1636년 병자호란(삼진도 굴욕)
-> 북벌(효종 : 송시열(서인, 그냥 왕권강화를 위해 주장), 숙종 : 윤휴(남인, 전쟁하장), 백두산 정계비(서위압록, 통위토문) => 간도협약(1909) ) => 위기가 있을 때 전쟁을 통해 왕권강화를 노림 -> 북학(청나라가 발전하니까 배우자, 성리학적 명분론에서는 맞지 않음) => 개화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