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산업] 이동통신시장의 성장과 업체들의 경쟁전략-SK텔레콤,KT,LG유플러스 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13.09.05
- 최종 저작일
- 20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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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이동통신 속도 경쟁
Ⅱ. LG유플러스의 경영전략
Ⅲ. KT의 경영전략
Ⅳ. 단말기 경쟁 심화
Ⅴ. 콘텐츠 산업 성장
본문내용
Ⅰ. 이동통신 속도 경쟁
이동통신 속도 경쟁이 다시 불붙었다. 격전지는 ‘롱텀에볼루션-어드밴스트(LTE-A)’다. LTE-A는 기존 롱텀에볼루션(LTE)보다 다운로드 속도가 두 배 빠른 서비스다.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서 이동통신 시장도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스마트폰이 사람들의 실생활에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때문에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시장의 수요가 높아진다는 것은 막대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의미하기 때문에 이동통신업체들의 경쟁도 치열하게 나타나고 있다. 고객들에게 향상된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이다.
<중 략>
KT는 LTE 보조망인 900㎒의 전파 간섭 문제로 LTE-A 상용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주파수 경매에서 현재 LTE 주파수인 1.8㎓ 인접대역을 할당받는데 사활을 걸고 있다.
KT도 통신업체들간의 속도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파수 경매에서 LTE에 적합한 주파수를 확보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것이다.
LTE-A는 기존의 통신 서비스보다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기 때문에 통신시장에서 생존하려면 반드시 추구해야 할 서비스이다. 이미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의 서비스가 시작되고 있는 상황이다.
다른 통신업체들에 비해서 KT는 서비스 실시가 늦은 상황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향상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객들에게 제공하지 못한다면 고객이탈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통신시장에서 고객들의 만족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속도가 중요한 만큼 속도 개선을 위한 투자가 필요하다. 과감한 투자를 통해 경쟁업체들과의 격차를 줄일 수 있어야 한다.
LG유플러스는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 LTE 고객 확보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비해서 KT는 그렇지 못한 상황이기 때문에 LTE 고객확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적극적인 시장참여가 이루어져야 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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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orea.kr/policy/pressReleaseView.do?newsId=155915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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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joongang.joins.com/article/aid/2013/09/03/12099093.html?cloc=olink|article|default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9022130345&code=930201
http://www.c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3943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6460080
http://www.korea.kr/policy/pressReleaseView.do?newsId=155914833
http://www.newspim.com/view.jsp?newsId=20130902000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