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H(뇌출혈) 케이스 스터디 A+레포트입니다.
- 최초 등록일
- 2013.09.05
- 최종 저작일
- 2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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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A+ 레포트입니다.
목차
Ⅰ. 서론
A.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2. 문헌고찰
3. 사례연구 기간 및 방법
4. 간호과정
1) 간호사정
2) 간호과정 적용
본문내용
① 뇌내 출혈(intracerebral hemorrhage)
고혈압과 관련되어 탄력이 떨어진 혈관이 혈압이 오르는 상황에서 터지면서 뇌실질로 출혈이 일어나 혈종을 형성하는 질환이다. 출혈은 주로 활동 중에 생기며 증상발현은 수분에서 수시간 내에 일어난다. 증상은 신경학적 결손, 오심, 구토를 동반한 두통, 의식저하(환자의 50%), 고혈압이다.
● 피각출혈 (Putaminal hemorrhage)
이는 가장 흔한 뇌출혈이며 대개 주위 내포도 침범한다. 신경학적 증상과 징후는 출혈의 정확한 위치와 크기에 따르며 인접한 내포의 횡절단에 의한 반신마비는 중간 크기 이상의 응괴시 항상 보인다. 수 분이내 안면마비, 구음장애나 실어증이 보이며, 팔다리가 점차로 약해지고, 양쪽 눈이 마비된 팔다리의 반대측으로 편위된다. 이러한 증상들이 수분에서 30분정도 걸쳐서 점차적으로 일어날 때 뇌내출혈임을 강력히 시사한다. 차츰 마비가 진행되면서, 바빈스키 징후가 처음은 한쪽에만 보이다가 나중에는 양쪽에서 나타나게 되고, 침범된 팔다리가 이완되고, 통증에 반응이 없어지고, 말을 할 수가 없으며, 정싱착란에서 혼미상태로 간다. 더 진행되면 상부뇌간 압박증상으로 혼수상태가 되어 양쪽의 바빈스키 징후, 깊고 불규칙적이거나 간헐적인 호흡, 확장되고 고정된 동공, 가끔 제뇌경직을 보인다.
● 시상출혈 (Thalamic hemorrhage)
만약 중간크기 이상이면 주위 내포를 눌러서 반신마비를 유발한다. 감각이상이 가장 심하며 반대측 몸체와 팔, 다리를 침범하고 이는 운동장애보다 심하다. 우성반구 병변시 유창성 실어증이 나타나고 , 비우성반구 병변시 ammorphosynthesis, 반대측 무시증 등이 나타난다. 동측성 시야장애가 있을 수도 있으나 이는 대개 수 일내 사라진다.
참고 자료
NANDA 간호진단과 중재 가이드 현문사
간호과정의 이론과 적용(수문사, 저자: 성미혜 홍영혜 정향미 김영희 공저)
성인 간호학(현문사, 저자: 전시자, 김희경, 박순옥 등)
http://www.health.kr/ 약학정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