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분만 case study
- 최초 등록일
- 2013.09.07
- 최종 저작일
- 20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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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문헌고찰
Ⅱ. 병동 사례 보고서
1.간호사정
2.간호과정
본문내용
정의
임신 기간을 기준으로 하여 임신 20주를 지나 임신 37주 이전의 분만을 말한다. 국내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임신 주수 23주 미만의 신생아 생존율은 0%이었으며, 23주에서 24주까지는 6.9%, 25주에서 26주에서는 58%이었다. 27주에서 28주까지는 37.6%로 증가하였고, 31주 이후에는 87.5%로 증가하였다. 매우 다양한 요인들이 조산과 관련이 있다. 하지만 이들은 대개 세 가지의 범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자연적인 조기 진통, 조기 양막 파수, 임신부나 태아의 내과적 혹은 산과적 적응증 등이며, 이외에도 임신 시 출혈, 유전적인 요인, 감염, 임신부의 생활습관, 자궁의 기형 등 수많은 요인들이 조산과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중 략>
매일 CBC를 검사하여 수치를 관리하였다.
·피부에는 오른쪽 정강이에 찰과상이 있으며 나머지 조직손상, 삽관 등은 없었다.
·환자에게 마스크, 손씻기의 중요성을 교육하여 개인위생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왔다.
·방문객을 최소한으로 줄이며, 방문객마다 위생관리의 중요성을 교육하였다.
·환자에게서 별다른 염증 반응이 없어 항생제를 투여하지 않았다.
·주사 시에 무균술을 사용하였다.
·Vidaza의 약물의 순도를 75ml로 낮추려고 하였으나 지속해오던 항암치료로 수행하지 못하였다.
·V/S을 4시간 마다 측정하였다.
·충분한 수면 및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이완요법 등 환경을 만들어 주었다.
·WBC(3.88↓), ESR(9)로 정상범위에 가까워지고 속해졌음.
·오른쪽 정강이의 찰과상에 dressing을 해 주었음.
·환자는 식사 시 외에 항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음.
·방문객은 모두 마스크를 섰으며 손씻기 후 면회를 하였음.
·환자에게 염증성 반응이 나타나지 않아 수행하지 않았음.
·주사 시에 무균술을 철저히 지켰음.
·면역력을 낮추는 순도로 바꿔서 투약하지 못하였음.
·V/S은 2013-03-22 117/81 99 20 36.5로 큰 이상은 없었음.
·환자는 하루 약 9시간의 수면을 취하였으며, 무리하지 않고 스스로 휴식을 취하였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