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전기실험 dc1,dc2,dc3결과보고서

목차

1. Experiment dc 2 – Resistors and the Color Code
2. Experiment dc 3 – Ohm’s Law
3. Experiment dc 4 – Series Resistance

본문내용

▶ 실험 고찰 :
Part 2 – 저항의 색 띠를 읽고 크기를 알아내는 실험과 저항을 DMM을 이용하여 직접 크기를 측정해보고, %오차를 계산하는 실험이었다. 색 띠를 읽는 일은 퀴즈를 통해 이미 학습한 내용이었기 때문에 쉽게 할 수 있었다. DMM을 사용해 저항의 크기를 측정하는 일에서는 DMM이 처음 보는 기기였지만, 버튼에 기능이 잘 표기되어있고 액정 표시창으로 기능과 수치가 표시되어 읽기 편하였다. 저항을 측정할 때 저항을 바닥에 두고 프로브를 접촉시키려니 제대로 connect되지 않고 움직여서 측정값도 불안정했는데, 저항을 브레드보드에 꼿고 측정을 하니 움직임이 없어 편하고 수치가 변하지 않아서 측정 중에 나올 수 있는 오차를 방지할 수 있었다.

<중 략>

part 1 – 각 저항을 구하며 저항을 측정하는데 능숙해졌다. 직렬 연결에서의 합성저항을 구하는 법을 배우고 실제로 측정해보며 %오차를 계산하여 증명까지 할 수 있었고, 옴의 법칙을 활용하여 간접 측정하는 방법도 사용됐다.
part 2 - part1에서 와 마찬가지로 실험을 하였고 저항이 세 개로 늘어났다. %오차가 0%가 나왔는데 직접적으로 저항계로 측정하면 오차가 거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그에 반해 전류계를 이용한 간접 측정방식은 보다 더 오차가 큰 것을 알 수 있었는데 전압과 전류가 측정해서 계산해야 하기 때문에 오차 요인이 더 많게 된 것이 원인이다.
part 3 – 저항의 개수 가 5개인 실험으로 앞선 다른 실험에 비해 %오차가 크게 나왔다. 물론 오차는 0.056%, 0.812%로 여전히 낮은 수준이지만, 그전의 실험에 비해 오차가 크다는 것은 브레드 보드나 내부 도선의 저항 값이 커진 것이 반영된 수치라고 볼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