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주의와 고고학
- 최초 등록일
- 2013.09.11
- 최종 저작일
- 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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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주요개념
2. 민족주의 고고학의 전형적인 예는 나치 독일 하에서 과거를 정치적으로 조작한 사례
본문내용
-고고학은 집단적 문화 정체성을 구성하고 정당화 하는데 있어 주요한 주제로 인식
-물질자료는 과거의 특정집단에 소속된 것으로 간주되었으며, 현존하는 집단의 계보를 가상의 원초적 기원까지 올라가 찾기 위해 고고학이 주요한 역할을 담당
->이러한 배경은 유럽 민족주의가 있었다는 점과 고고자료의 물질성이 집단의 기원 신화의 형태와 내용을 제공함으로써 이를 실체화 하는데 주요한 역할
-이 책에서는 민족성의 본질, 민족성과 물질문화의 관계 그리고 과거 민족집단을 식별하기 위한 고고학적 시도의 타당성의논의의 초점을 두고 전통고고학적 해석의 중심이자 고고학 정치적 함의에 대한 최근 논쟁의 한 부분을 다루고자 함
민족주의 고고학의 전형적인 예는 나치 독일 하에서 과거를 정치적으로 조작한 사례
구스타프 코신나(1858-1931)는 독일 고고학에서 민족적 해석을 주도하였고, 이를 나치 독일이 파시스트적이고 민족주의적으로 이용하도록 한 대표적 인물① “독일고고학의 아버지”, (1911) 게르만족의 기원에 대한 고고학적 설명
② 설명체계
※. 물질문화 ⇔ 민족성 ethnicity, 즉 물질문화의 相似性과 相異性이 곧 민족성과 연결
※. 특정 영역내에서 보이는 물질문화의 연속성은 그 지역 민족성의 계속적인 존재를 의미
참고 자료
없음